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_농촌일손 돕기=>농부의 마음을 배우다...

2017. 5. 24. 21:50heavenly family/좋은글&감동글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_농촌일손 돕기=>농부의 마음을 배우다...






전국 곳곳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소식이 끊이 않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농촌일손 돕기로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소식을 올립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도 농사를 지으셨는데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

저의 모습은 철부지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을 도운 기억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운 후 

모습이 조금씩 변화받게 되었습니다.

농사도 도와드리고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봉사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철부지에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바뀌었답니다.


이런 마음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 느끼고 있답니다^^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일손 부족 농가에 도움의 손길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봉숭아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대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40여 명은 지난 21일 용산면 박영석 씨 농가를 찾아 
복숭아 열매솎기 봉사를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가장 바쁜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나섰다 튼실한 열매를 맺기까지 애쓰고 수고하는 
농부의 마음을 함께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윤태(19) 군은 3이라 공부에 전념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지만 
어려운 농가의 일손을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는 것이 농가에는 큰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듣고 
부모님과 함께 오게 됐다 실제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니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풀리고 더욱 땀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직장인 탁용철(38) 씨도 직장에서 매일 같은 일을 하다가 오랜만에 시골에 나와 
땀을 흘리니 너무 기쁘다. 다음에는 직장동료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권면해 보겠다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농장 주인 박영석 씨는 웃돈을 주고서도 일꾼들을 구할 수 없는 이 시기에 
이렇게 내일처럼 선뜻 도와주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너무 좋다. 
가뭄에 단비처럼 반갑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출처: 굿모닝 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71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중 농촌일손돕기는 결실을 이루기 까지 농부의 땀방울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요즘 가뭄으로 전국 농가의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빨리 단비가 내려 근심이 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