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궁뎅이 함안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친정엄마 집을 국도로 가다 보면 함안이 있는데 남편이 함안 지리를 잘 알고 있어 맛집으로 추천한 매미궁뎅이 맛있는 거 꼭 같이 먹고 싶었다고 하는 울 남편~ 엄마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너무 행복하네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대기를 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인근에 사는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 우째 알고 왔는데 신기하네요^^ 함안이 관광지도 아닌데... 순두부 종류가 많은 거 보면 순두부가 유명한가 봐요~ 점심시간에는 대부분 점심셋트로 마늘보쌈+청국장을 주문하는것 같아요 저희도 점심셋트로 주문! 와~~ 비주얼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왜 마늘 보쌈인가 했더니 마늘 소스가 보쌈 위에 듬뿍~^^ 사진을 보니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ㅎ 청국장도 생각했던 것보다 이..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기 전 저의 삶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채워지지 않는 뭔가로 인해 공허함과 이루고자 했던 꿈도 뜻대로 되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이러한 삶은 저 뿐만이 아니겠죠! 불투명한 미래를 살아가는 인생! 확실히 보증된 미래가 없으니 불안하고 기쁨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런 우리들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확실한 미래를 보증해 주셨고 천국을 약속 주시고 보증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합니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께 확실한 약속을 받고 미래를 보증해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하고 하루하루를 기쁨과 행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새 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

엄마 집 가는 길 점심 한 끼를 간단하게 먹고 싶어 찾던 중 창원 북면 국도로 가다 보면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 눈에 들어온 가게 봉구네 촌국수! 국수를 워낙 좋아해서 국수 맛집에 대한 미각이 살아있다고 할까...ㅎ 어지간해서는 맛있다 잘 안 하는데 봉구네 촌국수는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들어간 것은 별로 없는 촌국수이지만 육수가 너무 맛있네요~ 조금은 오래된 가게 느낌이 물씬나네요~^^ 양은냄비에 담아주는 촌국수 옛날 생각나는 촌국수랍니다. 국수 가격도 엄청 착해요~ 간단하게 먹으려고 왔는데 곱 베기를 시켰답니다. 맛깔난 김치에 다진 양념 양념~ 주문한 국수를 기다리며 예쁜 수석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 봉구네 촌국수에서 맛있게 점심 먹고 엄마가 드실 추어탕도 포장! 북면 가마솥 추어탕 포장해가면 양..

요한계시록을 읽다 보면 두 분 하나님이 등장합니다. 창세기 1장에서도 기록되어 있지만 성경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서도 두 분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 하나님 품 안에서 위로를 받으며 날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잠깐 소개해 드릴께요~^^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실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성령과 신부를 믿고 있습니다. 희망도 소망도 없이 살아가던 저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므로 영원한 천국, 확실한 미래를 소망하며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 땅의 삶이 괴로울때도 힘들 때도 있지만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는 천국이 있으니 희망을 잃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주신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왜 믿는지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셨습니다. 예언의 말씀에서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오늘 뭐 먹지? 고민하던 중 간편하게? 샐러드를 먹고 싶어 배달의 앱을 검색! 배달비가 있어서 살짝 고민은 되긴했지만 편안하고 안전하게 배달시켜 먹기로 결정! 상남동 샐러드 맛있는 곳 샐러디 굿♡ 샐러드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것 아시죠~ㅎㅎㅎ 남편은 밥도 먹고 샐러드도 먹을 거라며 자기는 조금만 먹겠다고 함~ 우삼겹 메밀면 샐러드와 할라피뇨 치킨 웜랩을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엄청 빨리 음식이 도착했어요. 어떤 맛일까 기대하며... 배고픔을 살짝 뒤로하고 사진부터 찍음~ 할라피뇨 치킨 웜랩 먹음직스럽네요~ㅎ 토르티야 속에 할라피뇨 치킨과 야채 듬뿍 남편이랑 반반씩 나눠먹었는데 딱 좋았어요^^ 우삼겹 메밀면 샐러드 양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조금만 먹겠다던 남편이 거의 다 먹었어요 ㅜㅜ 다음엔 다른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