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기 전 저의 삶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채워지지 않는 뭔가로 인해 공허함과 이루고자 했던 꿈도 뜻대로 되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이러한 삶은 저 뿐만이 아니겠죠! 불투명한 미래를 살아가는 인생! 확실히 보증된 미래가 없으니 불안하고 기쁨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런 우리들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확실한 미래를 보증해 주셨고 천국을 약속 주시고 보증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합니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께 확실한 약속을 받고 미래를 보증해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하고 하루하루를 기쁨과 행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새 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

요한계시록을 읽다 보면 두 분 하나님이 등장합니다. 창세기 1장에서도 기록되어 있지만 성경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서도 두 분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 하나님 품 안에서 위로를 받으며 날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잠깐 소개해 드릴께요~^^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실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성령과 신부를 믿고 있습니다. 희망도 소망도 없이 살아가던 저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므로 영원한 천국, 확실한 미래를 소망하며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 땅의 삶이 괴로울때도 힘들 때도 있지만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는 천국이 있으니 희망을 잃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주신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왜 믿는지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셨습니다. 예언의 말씀에서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하나님의 교회 성령강림의 축복이 있는 오순절(칠칠절)이 다가오네요~ 승천일로 부터 오순절까지 10일 동안 성령과 신부께 열심히 성령강림을 간구하여 마지막 복음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되어야겠죠~^^ 오순절! 단어는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성령강림의 날 오순절을 지키는 교회는 저희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과 구약의 예언 그리고 성령이 왜 필요한지 성경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해요~ 오순절 성령 강림 초대교회 당시 오순절 날에 불 같은 성령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루에 3천 명, 5천 명이 전도되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됩니다. 구약의 칠칠절은 신약의 오순절 레 23: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칠 안식일 이튿..

하나님의 교회는 왜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중요시할까요? 계명 지킨다고 천국 가는 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을 간혹 만나게 됩니다. 구원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을 구원하신다고 하셨는지 계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의 계명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지켜야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 마음속에서 없애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못 지키도록 온갖 노력을 하고..

매년마다 모든 기독교에서는 부활절을 성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부활절 하면 당연히 달걀을 먹는다 생각했었고 날짜도 교회에서 알려준 날짜가 부활절인 줄 알고 지켰었는데...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면서 부활절 날짜에 숨겨진 교회 역사를 공부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지켰던 부활절이 성경에도 없는 사람이 만든 계명이라는 것과 달걀을 먹는 것도 성경에 없는 이방 종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화가 나기도 했었죠!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이방 종교의 풍습을 따르며 성경에 없는 부활절 날짜를 지키고 있다는 게 어이가 없었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부활절에 관련된 내용이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 닷컴에 자세히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