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을 먹고 싶어 왔는데 양식?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장유에 왔다 함께 점심 먹을 곳을 찾다 안채 한정식이라 적혀있어 한정식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한정식은 없네요ㅜㅜ 추어탕 전문점인 것 같아요! 지인은 불고기 정식을, 저는 수제 돈가스를 주문했답니다^^ 아이들이 먹는 돈가스라니...ㅜㅜ 추어탕.. 탕... 종류를 잘 못 먹는 1인이라 아쉬운 마음에 돈가스를 주문하긴 했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네요~ㅎ 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반찬으로 제육볶음과 함께 밑반찬이 나왔는데 메인 메뉴가 고기 종류라 제육볶음은 거의 먹지 못하고 남겼네요 지인이 주문한 한우불고기~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탕으로 나오네요! 맛은 가격에 비해 그냥저냥... 가게 홀은 엄청 넓었어요 홀 사진을 못 찍었네요 기와집과 한옥 느..

하나님의 교회 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죠~ 어머니 하나님, 재림예수님, 안식일, 봉사활동,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등등...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유월절입니다. 전 세계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저희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한데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라 분부하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분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12제자와 함께 유월절 만찬을 행하시며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 예수님, 베드로, 요한이 지켰고 사도바울이 지켰던 유월절인데 오늘날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저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도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성경을 ..

실속 있는 휴대폰(핸드폰) 거치대 언택트 시대에 필수 아이템! 휴대폰 거치대죠~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저렴하면서 실용적인 것을 찾다 발견 저에게 딱인 요~~~ 아이 완전 맘에 들어요^^ 가격은 3900원 5개정도 구매하면 배송비 무료랍니다~ 지인들에게 선물도 할겸 5개 구매했답니다.^^ 개인적으로 핑크색으로 좋아해서 저는 핑크색으로 화이트와 블랙 이렇게 구입했는데 민트색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너무 좋아요 어디에서나 휴대하기 간편한 요~~~ 아이! 짜~~ 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서 밀리지도 않고 360도 회전이 되어 각도 조절이 자유자재로 된답니다. 위 사진처럼 사용할 때는 동영상을 볼 때가 좋더라구요~ 위 사진은 90도 직각도 가능 무엇보다 아이패드와 같이 무거운 것도 가능합니다..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이단이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유월절을 가지고 왔다 해서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느냐"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로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 주장하는데요. 저도 처음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조금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잘 믿어지지 않았죠! 그러나 성경을 믿기때문에 성경을 통해 살펴보니 너무나 확실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가 2000년 전에도 믿기 쉬웠을까요? 정답은 NO입니다! 이단이라 불리웠던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교 행 24: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바울을 부르매..

불스 떡볶이_ 불치 세트 요즘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게 되네요ㅜㅜ 그중에서 떡볶이에 꽂혀 떡볶이 탐방 중이랍니다~ㅎ 오늘은 불스 떡볶이 떡볶이 맛집으로 검색하니 불스 떡볶이를 추천해 주더군요!(어떤 경로로 검색했는지 기억은 안남) 다행히 집 근처에 불스 떡볶이가 있어서 전화로 주문하고 신랑이 찾아가는 걸로^^ (배달비 아낀다고 수고를 하네요) 제일 인기가 있는 불치 세트로~~~ 배가 너무 고파 얼른 먹고 싶은 마음에 예쁘게 찍는 거는 포기ㅜㅜ 매운맛 단계 1.5단계: 지옥 입구(신라면 정도)로 주문했는데 으~~~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매웠어요ㅜㅜ 매운 음식을 엄청 좋아하는데 최근들어 매운음식을 줄였더니 너무 매워 울면서 먹었네요... 그래도 맛은 나름 괜찮았어요 다음은 치킨과 튀김 매운맛으로 힘들 때 치킨..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구원의 기회를 붙잡은 하나님의 교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날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봉사의 기회, 축복의 기회, 구원의 기회 등 날마다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죠!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 신부께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많은 사람들이 만났지만 그중에서 질병을 고치는 사람, 기적만 본 사람,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 주시기 위해서 오셨는데 구원의 기회를 놓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