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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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 국수 맛집_봉구네 촌국수
엄마 집 가는 길 점심 한 끼를 간단하게 먹고 싶어 찾던 중 창원 북면 국도로 가다 보면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 눈에 들어온 가게 봉구네 촌국수! 국수를 워낙 좋아해서 국수 맛집에 대한 미각이 살아있다고 할까...ㅎ 어지간해서는 맛있다 잘 안 하는데 봉구네 촌국수는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들어간 것은 별로 없는 촌국수이지만 육수가 너무 맛있네요~ 조금은 오래된 가게 느낌이 물씬나네요~^^ 양은냄비에 담아주는 촌국수 옛날 생각나는 촌국수랍니다. 국수 가격도 엄청 착해요~ 간단하게 먹으려고 왔는데 곱 베기를 시켰답니다. 맛깔난 김치에 다진 양념 양념~ 주문한 국수를 기다리며 예쁜 수석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 봉구네 촌국수에서 맛있게 점심 먹고 엄마가 드실 추어탕도 포장! 북면 가마솥 추어탕 포장해가면 양..
2021.05.19 -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품 안에서 위로와 평안을
요한계시록을 읽다 보면 두 분 하나님이 등장합니다. 창세기 1장에서도 기록되어 있지만 성경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서도 두 분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 하나님 품 안에서 위로를 받으며 날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잠깐 소개해 드릴께요~^^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실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
2021.05.12 -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알아야 되는 이유?(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성령과 신부를 믿고 있습니다. 희망도 소망도 없이 살아가던 저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므로 영원한 천국, 확실한 미래를 소망하며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 땅의 삶이 괴로울때도 힘들 때도 있지만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는 천국이 있으니 희망을 잃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주신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왜 믿는지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셨습니다. 예언의 말씀에서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202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