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_새언약 유월절▶희망을 보다(패스티브)
안상홍님_새언약 유월절▶희망을 보다(패스티브) 미스터리한 법(패스티브) 죄를 지은 사람이 마음 놓고 도망할 수 있는 곳. 피하기만 하면 누구도 잡을 수 없는 곳.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지만 실제로 그곳은 존재한다. 때는 AD 300년경 삼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곳엔 죄인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장소가 있었다 . 바로 ‘소도(蘇塗)’다. 소도는 국법의 힘이 미치지 못하여 죄인이 이곳으로 도망하더라도 그를 돌려보내거나 잡아갈 수 없었다. 그런데 소도와 같은 곳이 그보다 훨씬 이전에 존재했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3500년 전이다. 성경은 이곳을 ‘도피성’이라 이름했다. 대제사장이신 안상홍님_패스티브 민 35장 9~28절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