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nding Story▶하나님의교회 시화전♡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특별한 전시회 관람을 추천합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입니다. '어머니'하면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을 울리는 단어! 모든 연령층, 전 세계 어느 민족이라 해도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그 뜨거운 감동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74만 심금울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6월 12일까지 연장 하나님의교회가 마련한 5월 ‘가정의 달’, 어머니 반추하며 가족애 쌓는 장 '기대' "세상 어느 명작도 '어머니' 그 이름 하나만 못하다. 눈물과 감동 그리고 긴 여운을 남긴 전시회였다." 익산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을 관람한 시인 구모씨의 말이다. 그의 말처럼 '어머니'는 세상 ..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