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퍼트리는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활동
평택시 중앙동 하나님의 교회, 깨끗한 도시 평택 만드는데 앞장서 평택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하나님의 교회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일환으로 일정구간을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활동 사업이다.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을 체결한 하나님의 교회는 이충레포츠공원에서 하늘채사거리 양쪽 인도 및 녹지 구간 1.6km를 입양해 올해부터 2020년 1월까지 2년 동안 매월 1회 이상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앙동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정화활동 후 모아둔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