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단언하기를...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2017. 11. 12. 20:20heavenly family/New covenant


하나님의교회 단언하기를...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해 두신 섬기는 규례와 법도가 있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올리며,
남성도들은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가 개신교와 달리 여성도들이 예배를 올릴 때 

왜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이유를 성경을 통해 찾아보겠습니다.
  
  



수건규례_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여자로서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는 반드시 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수건을 쓰지 않는 행위는 마치 머리를 민 것과도 같은 부끄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여자 노예들은 머리를 깎고 있었습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의 형법 중에서도 여자가 간음죄가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쓴 수건을 벗기고 머리카락을 풀게 한 다음 쓴 물을 마시게 하여 

간음의 여보를 확인했던 율례가 있었습니다(5:18~22).

이것은 머리에 쓰고 있는 수건을 벗기는 것이

 여자에게는 간음죄에 대한 의심을 받고 있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음을 알려줍니다.



처럼 여자가 머리를 밀었거나 수건을 벗기우는 것은 

여자의 아름다운 미관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간음한 여자로서의 수치스러운 일을 연상시켜 주기 때문에 

바울은 여자들의 자연스런 감정에 호소하여 

수건을 꼭 써야 한다는 사실을 강하게 인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올리는 이유가 복을 받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욕되게하고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나아간다면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여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게 될 때 수건을 쓰는 이유가 

성경의 가르침이며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수건규례는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고전 11 1~2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씁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지 않는 것을 합리화시키고 있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단언하기를 


「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여자의 수건 쓰는 문제)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현대인의 성경 고전 11 16)라고 잘라서 말하였습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책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