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민 김밥에서 저녁해결~

2018. 3. 28. 23:27My story/그외~

고봉민 김밥에서 저녁해결~






집 근처에 음식 전문점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왔어요~

그 중에 눈에 띄는, 간단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했으나

딱히 마음에 드는 메뉴가 없었네요ㅜㅜ


고민하다 결국 간 곳이 고봉민 김밥 ㅎㅎㅎ

20분을 돌다 선택한 곳이 김밥이라니~~~~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아 저는 매콤김밥 한줄

울 짝꿍은 고구마 돈까스~








맛은 그냥 저냥~~~








짝꿍은 배가 많이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더라구요... 



집 근처에 제 입맛에 맛있다는 음식점들이 문을 많이 닫았더라구요ㅜㅜ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냥 저녁 한끼 해결한 걸로 만족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