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나그네 인생 =>영혼의 고향 하나님의교회에서 깨닫다!

2018. 8. 5. 19:48heavenly family/New covenant


외국인, 나그네 인생 =>영혼의 고향 하나님의교회에서 깨닫다!




고향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누구나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고향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그리워합니다.

오늘은 이 땅에 고향이 아닌 우리 영혼이 태어난 곳, 너무나 그립고 가고픈 영혼의 고향을 말하려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영혼의 고향이 있음을 알게 되었거든요~




지구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육신의 고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은 어떨까요?
우리 영혼의 고향도 지구일까요?
  
영혼의 고향에 대해 성경을 통해 찾아보도록 해요~
  


창세기 47:8~9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은 나이를 묻는 바로에게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야곱이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온 모든 기간이 나그네 길의 세월이라는 뜻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조상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이라 증거했습니다.
이는 야곱의 조상들 역시 이 땅의 삶이 나그네 인생을 살았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에도 동일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1:4~14 믿음으로 아벨은 ··· 믿음으로 노아는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믿음의 조상 아벨, 노아, 아브라함은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라고 증거했습니다.
창세기의 기록된 야곱의 말과 일치한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조상만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산 것일까요?
아닙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우리똑같이 육신을 입고 이 땅, 지구에서 살았습니다.
이는 믿음의 조상이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라는 것은리도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외국인과 나그네라는 뜻은?


외국인 : 다른 나라 사람
나그네 : 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성경에서 우리의 삶이 왜 외국인, 나그네의 삶이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죠...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에 대해 말씀 공부하면서 깨닫게 되엇습니다.

이 땅이 우니나라, 우리 고향이 아니라는 것을요~

  


우리 육신의 본향은 이 땅이지만, 
우리 영혼의 본향은 이 땅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본향은 어디일까요?
  
  


  


우리가 사모해야 할 더 나은 본향은 하늘입니다.
우리 육신의 본향은 이 땅의 어느 곳일지라도 
우리 영혼의 본향은 하늘나라 천국입니다.
  
비록 지금은 육신을 입고 지상에서 살아가지만, 
우리는 원래 영화로운 천국에서 살던 천사들입니다.
  


 하늘나라가 우리 영혼의 고향이며 우리가 천사였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 다니기 전에는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단지 천국에 가야 한다는 것만 알았지 천국이 우리가 태어났던 고향이라는 것은 알려주지 않거든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의 고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지 않고 살아간다면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하늘 고향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우리 영혼의 고향이 하늘나라임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성경의 가르침대로 경건하게 살며 천국에 함께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