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기적 새언약 유월절로 대 탈출하다!!!하나님의교회

2018. 8. 11. 23:49heavenly family/New covenant


아주 특별한 기적 새언약 유월절로 대 탈출하다!!!하나님의교회




노예- 자신의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남의 소유물이 되어 부림을 당하는 사람

노예의 삶은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매일 같이 온갖 학대를 당하며 고된 삶을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것도 430년 동안 겪었다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주 특별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430년의 노예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대하고 기다렸던 날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월절 권능으로 노예에서 해방시켜 주신 특별한 기적 이야기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 올라온 내용을 소개할께요~





<하나님의교회>





이집트 탈출-아주 특별한 기적



이집트 탈출, 이는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어났던 아주 특별한 기적이었다.
성경은 430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로 있던 그들이 이집트 탈출이라는 대역사를 경험하게 된 이면에는 유월절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집트 탈출 역사


이미 예언된 이스라엘의 이집트 탈출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로 잡혀있던 이집트에서 탈출할 것을 미리 예언하셨다.
  
  


창세기 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들이 이방에 노예가 되었다가 400년 후에 나오게 될 것을 예언하셨다.
이 예언은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과 그 자녀들이 이집트로 이주한 후 430년 되던 해에 실제로 이루어졌다.
  
이집트로 이주한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고센 지역에 살게 되었다.
그리고 야곱과 요셉이 세상을 떠난 후,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조가 등극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급속도로 인구가 증가하는 이스라엘에게서 이집트인들이 위기의식을 느낀 것이다.
  
  


이집트 파라오의 이스라엘 학대



이집트의 파라오는 학정을 일삼기 시작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일에 강제 동원됐다.
흙 이기기, 벽돌 굽기, 농사 등 그들의 노역은 고되고 힘들었다.
그들에게 소망이 있다면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자유인이 되는 것이었다.
  
그런 암울한 상황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욱 번성했다.
급기야 파라오는 민족말살정책을 펴기에 이르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딸을 낳으면 살리고 아들을 낳으면 죽이도록 명령한 것이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태어났다.
모세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어느덧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예언의 길을 걷고 있었다.
  

  
이집트에 내려진 아홉 가지 재앙
  



이미지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모세의 나이 80세 때,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한 사역자가 되어 파라오에게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파라오는 왕권을 유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노동력의 대부분이 그들에게서 나왔으므로 이집트의 주 노동력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준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파라오는 모세의 요청을 거절하고 더욱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혔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어 이집트에 재앙을 내리셨다.
이집트의 모든 강물을 피로 변하게 하여 식수가 고갈되는 재앙이 그 시작이었다.
이에 이집트인들이 고통을 호소하자, 파라오는 해방을 약속했다.
하지만 재앙이 그치자 다시 마음이 바뀌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 탈출 역사를 감행할 수 있도록 이집트 전역에 개구리가 들끓는 재앙을 내리셨다.
, 파리, 악질(전염병), 독종(피부병), 우박, 메뚜기 등의 재앙을 당하면서도 파라오는 쉽사리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줄 뜻을 보이지 않았다.
아홉 번째 재앙이 내렸다.
이집트 전역에 3일 동안 어둠이 드리워졌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식현상으로 풀이되는, 이 죽음의 전조와도 같은 재앙에도 파라오는 꿈쩍하지 않았다.
  


  


이집트에 내려진 열 번째 재앙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이집트 탈출이라는 대역사를 위해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결정하셨다.

성력 1 14일을 그 시행일로 정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죽음의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출애굽기 12:1~13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죽음의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성력 1 14일 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 탈출 준비를 마친 후 어린양의 피를 문기둥과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구워 서둘러 무교병, 쓴 나물과 함께 먹으며 숨죽여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기를 기다렸다.
  
여기저기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나님의 경고는 정확했다. 이 열 번째 재앙으로 파라오의 장자와 이집트의 모든 장자와 초대생이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사했다.
문기둥과 인방에 바른 양의 피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시였기 때문에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이 그 집은 넘어갔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날을 유월절이라고 칭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적과도 같은 이집트 탈출의 역사



파라오는 밤중에 모세와 아론을 불러 모세의 요구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줄 것을 수락했다.
이집트 사람들도 그동안 온갖 재앙을 겪어왔던 터라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패물과 의복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어주며 속히 떠나라고 재촉했다.
  
유월절 밤은 이집트에서 지낸 마지막 밤이 되었다.
그날 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20세 이상 장정만 60만 명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구원자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하여 규례로 삼아 대대로 지키게 하였다.
  



출애굽기 13:3~1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연년이 기한에 이르러 이 규례를 지킬찌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의 기나긴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날, ‘이집트 탈출이라는 대역사를 경험한 날이 바로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히브리어로 페사흐, 헬라어로 파스카, 영어로 패스오버(Passover), (-넘을 유), (-건널 월), (-마디 절)로써 ‘(재앙이)넘어 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https://pasteve.com/escape-from-egypt/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근에 2016년 벤허 영화를 보았습니다.

왕의 가문에서 하루아침에 죄인 되어 노예로 전략하고만 주인공의 이야기...
너무나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꼭 우리들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43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는 이 죄악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허무하고 헛된 이 삶에서 죽기를 무서워하며 일생에 매어 사단의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들...(히2:14)



종노릇하는 노예의 삶을 살아가는데도 노예인 줄 모르고 살아가는 저였습니다.
왜 허무한 삶을 살아가는지 이유도 알지 못했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 공부하기 전까지는요...
나의 현실을 자각하고 보니 그런 나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인 우리의 삶을 깨닫게 하기 위해 모형과 그림자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아무런 소망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우리 또한 이 죄악 세상에서 대 탈출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적!!!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기적 중에 기적인 새 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지키고 있습니다.


허무하고 헛된 노예의 삶에서 해방되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함께 지켜요!!!






아주 특별한 기적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