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_'나'와 '너' ♡모두의 행복♡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_'나'와 '너' ♡모두의 행복♡

  
  
환경정화의 필요성을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느끼게 되었답니다!
길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도 환경미화원이 거리를 청소해 주시니 신경을 쓰지 않고 그저 지나쳤는데...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다는 것을 하나님의교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알게 되었답니다.
쓰레기를 무심코 버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하나님의교회에서 환경정화를 동참하면서 나 자신도 행복하고 마음이 뿌듯하여 지인들에게도 함께 하자고 권한답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가 곳곳에서 환경정화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양산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소식이 언론에 보도가 되어 소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양산 물금읍 일대 환경 정화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양산지역 신도 등 130여 명이 지난 25일 물금읍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는 지난 25일 양산지역 신도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금읍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대양산캠퍼스역에서 신양산코아루캠퍼스시티를 거쳐 증산초등학교까지 대로변， 주택가， 초등학교 주변을 청소했다. 
  
  
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종이컵， 폐플라스틱， 음료수캔， 나무젓가락， 물병 등 온갖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은 물론 전봇대， 버스정류장 등에 붙어 있는 불법 광고물도 제거했다. 
덕분에 주택가 등 오염이 심한 지역들이 깨끗하게 변모했다. 
  
이번 봉사에서 물금읍이 쓰레기봉투를 지원했고,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50ℓ 봉투 53개를 가득 채웠다. 
  
이은희 씨(50ㆍ여ㆍ남부동)는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햇살은 뜨거웠지만 많은 분들이 물금 거리정화에 참여해 정말 뜻깊은 자리였다"며 "봉사 이전에 버리지 않는 습관이 절실하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배영 씨(48ㆍ남부동)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푸른하늘을 보며 거리정화활동을 하니 기분이 좋다"며 "정화활동 후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용식 양산시의원은 "봉사자들의 항상 밝고 힘있게 활동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봉사에 고마움과 격려를 표했다.
  
같은 날 경남지역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 김해 장유동， 진주 충무공동 등지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출처: 경남매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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