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종교개혁_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새언약)

2020. 4. 22. 21:18heavenly family/God the Father

완전한 종교개혁! 하나님의교회가 완전한 종교개혁을 하는 교회라고 하면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칼뱅 루터 츠빙글리... 학교 다닐 때 세계사 수업에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종교개혁자들로 너무나 유명하죠!

그러나 그들은 완전한 종교개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주위를 보면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없습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만이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어 주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 발생 배경

종교개혁, 초기에 로마 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와 세속적인 타락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가톨릭의 사제 중심의 신앙이 아닌 오직 하나님과 성경을 중심으로 삼자는 정신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이 지배한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회는 너무나 많은 진리를 잃어버렸고, 무엇이 진리인지 확인할 수조차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프로테스탄티즘은 신학자들 간에 서로 다른 관점과 성경해석으로 인해 각 신학자의 주장에 따라 각 국가마다 성결파, 침례파, 회중파, 퀘이커, 루터파, 메서디스트파(감리교), 장로교, 청교도, 개혁파교회, 유니테리언파 등의 다양한 종파로 분열되어 더욱 혼란스러운 시대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종교개혁 한계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한계

수많은 개신교 교파가 저마다 성경대로 행한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난립하였지만 안타까운 것은 여전히 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일요일 예배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 가톨릭이 안식일을 폐지하고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태양신 숭배일로 제정한 일요일 휴업령을 받아들인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행하겠다는 개신교가 여전히 비성경적인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오히려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어머니교회(로마가톨릭)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방의 빌미를 주고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개신교를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 줌을 늘 지니고 다니는 탕자’에 빗댔습니다.

종교개혁을 부르짖으면서 가톨릭의 권위로 세워진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모순적 형태를 아주 적절한 비유를 들어서 비판한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개신교는 태양신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 축제 행사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비성경적인 로마가톨릭에서 벗어나겠다며 종교개혁 선언을 하였지만 여전히 로마가톨릭의 교리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새 언약 안식일, 유월절-불법으로 변개되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안식일과 유월절을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은 우리의 구원자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진리이며 하나님의 법인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태양신교에서 유래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불법입니다.

이처럼 불법을 행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결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따라서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새 언약의 진리를 온전히 회복하고 불법을 타파하는, 완전한 종교개혁이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에 대해 다니엘서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자, 즉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괴롭히는 자는 사단과 사단의 일꾼들입니다.

사단의 세력이 무엇을 변개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우신 “때와 법‘을 변개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없애고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같은 불법을 만들어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단의 세력이 진리를 빼앗고 성도들을 괴롭히는 것을 가리켜 '성도들과 싸워 이겼다' 라고 했습니다.

 

 

단7: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완전한 종교개혁,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이처럼 성도들이 패배하여 불법의 사슬에 매여 있을 때, 과연 누가 성도들을 해방시켜 주실까요?

유명한 종교지도자나 설교자 또는 학식이 많은 성경학자가 해줄 수 있을까? 아닙니다.

성경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곧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단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여기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는 하나님입니다(단7:9~10).

하나님께서 친히 이 세상에 오셔서 성도들을 불법의 사슬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단이 만든 불법의 사슬을 깨뜨릴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생각해볼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누구도 사단의 불법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곧바로 심판하시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다니엘 7장의 ‘하나님’은 최후 심판주로 오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최후 심판 전에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나타나시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최후 심판 전에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써 불법의 사슬을 깨뜨리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완전한 종교개혁입니다.

 

그러므로 최후 심판 전에 오셔서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시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서 사단의 불법에서 벗어나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