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7. 23:11ㆍheavenly family/God the Father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기 전 저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왜 사랑이신지 잘 깨닫지 못했답니다.
사랑이시라 하시니 사랑이시구나 했죠!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 공부를 하면서 그리고 영혼 문제를 깨달아 가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날이 갈수록 마음에 새겨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건만 하늘의 영광도 버리시고 모든 권위도 내려놓으신 채 오직 우리 구원을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음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위해서 열어놓으신 구원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총회장님 김주철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구원을 위해 베풀어 주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보도록 해요~
십자가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교회)
마 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찌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을 만한 죄를 지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거절하고 조롱하는 세상에 오시고 싶은 생각이 있으실까요?
만약 내가 이 일을 당했다면? 너무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생각하기도 싫었을 겁니다.
우리 구원이 아니었다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지 않으셔도 되고, 배반을 당하시지도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고통도 모욕과 멸시를 받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왜 이런 삶을 사셨을까요?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살 수 없는 우리이기에 오직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을 쉽게 포기하지 말고 천국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게요...
우리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셨고, 구원하려니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는 구원할 수 없기에 죄인 된 자녀들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질고도 조롱과 희롱과 채찍질, 침 뱉음, 괴로움,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구원 주시기 위한 두 번째 사랑(하나님의 교회)_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또다시 오셨습니다.
중세 종교 암흑 세기 동안 생명의 진리가 사단에 의해 전부 훼파되고 소멸되어 버렸기 때문에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지구별에 또다시 사람 되어 오셨습니다.
마 11:28~29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더 힘든 멍에를 지고 계시는데 우리에게 내려놓으라 하십니다.
우리보다 하나님께서는 모욕을 더 많이 받으셨고, 더 많은 아픔, 더 많은 배반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보다도 나 자신을 먼저 생각했고, 나를 더 사랑했습니다.
자녀들을 살리시려고, 우리의 미래를 영화롭게 행복하게 만들려고 영광도 버리시고 권위도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아버지 어머니이십니다.
나 자신의 구원도 신경 써야 하지만 나 아닌 형제자매의 구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지옥의 고통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사랑
왜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에 힘쓰시고 애쓰셨을까요?
계 14:6 ···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유황 지옥 불못 속에서 세세토록 고난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그곳에서 우리를 건져주시기 위해 아픔과 고통도 뒤로 하셨습니다.
계 19:19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이런 세계가 있기 때문에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대신 희생의 길을 걸어가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약의 율법을 통해 실체의 세계 속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어떤 길을 걸으시는지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하나님의 교회에서 마음을 다해 지킴으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가슴에 새겨지게 됩니다.
막 9:43~48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지옥에 가서는 안된다는 그리스도의 간절한 가르침입니다.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피어오르는 지옥의 고통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기 위해 대신 희생하신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되고 무엇으로 보답드릴 수 있을까?
하나님의 교회, 구원의 가치를 깨닫자!
새 언약 복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위해 희생하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힘씁니다.
히 2:3~9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구원을 등한히 여겨서는 안 되겠습니다.
구원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에서 같이 잠시 즐거움 때문에 영원한 천국을 놓쳐버리는 자녀가 되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항상 마음에 새기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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