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_영혼을 울리는 성경말씀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감사가 나오지만 때로는 나쁜 일이든 궂은일이 생길 때는 감사가 나오지 않을 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일이든 나쁜 일이든 궂은일이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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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나의 영혼을 울리는 말씀

 

고전4: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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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육신, 우리 섭취하는 오곡백과, 지혜, 지식 등...

모든것이 하나님께 받은 것이기에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은 '주노니', '주리니' 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주노니' 하지 않으셨으면 인류 인생이 일주일을 버틸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식물을 먹을 수 있어서 삶을 에너지를 얻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엘로힘 하나님께 받은 것을 가치없게 여길 때가 많이 있죠!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가 끊어지는 순간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말죠~

포도나무와 가지의 존재처럼요...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 께로부터 무엇을 받는다는 것이 너무나 소중하고  엘로힘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주위의 식구들을 보면 한사람도 불필요한 식구들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사람, 지혜, 재능 그 어떤것이라도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_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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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사람들이 두 다리가 튼튼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걸어야하기 때문이죠.

자동차가 생기고 생활의 편리함은 왔지만 운동량이 줄어든 결과 체력은 약해지게 되었습니다.

어려울 때는 유익한 부분을 반드시 주십니다.

불편함만큼 강인한 체력을 가질 수 있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