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평가로 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

2020. 10. 21. 22:44heavenly family/God the Mother

우리 구원을 위해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하늘 어머니를 믿으며 새 언약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다는 것이 자부심과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저희 하나님의교회를 어떤 사람들이 이단이라 하며 평가절하 시키고 사람을 믿는 교회, 율법을 지키는 교회라고 하는데요...

그런 말에 흔들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없으시죠?^^

오늘날 비방하는 사람들의 말이 마치 2000년 전 바리새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의 말과 너무 똑같답니다.

2000년 전 상황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해요~

 

사람들의 평가 VS 하나님의 평가=베드로와 요한

 

행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하나님의 평가가 있고 사람들의 평가가 있습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를 사람들은 이렇고 저렇고 평가를 하는데요...

사람들의 평가에 우리의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평가가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오늘날 유명인들을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했는가?

 

●베토벤

선생님으로부터 어린시절 너는 작곡자가 될 소질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엔리코 카루스(20세기 최고의 성악가)

부모님은 음악에 소질이 없으니 엔지니어가 돼라

담임선생님은 너는 목소리가 안 좋기 때문에 노래를 잘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디즈니랜드_월트 디즈니

신문사 편집국장으로부터 아이디어가 부족하다 평가를 받았습니다.

 

토마스 에디슨

지능이 모자라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는 선생님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인슈타인

선생님으로부터 정신발달이 늦고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몽상가다 판단을 받았습니다.

 

 

타인의 평가가 중요할까요?

특히 신앙에 있어서는 사람의 평가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평가를 듣고 하나님의 교회를 평가를 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알아보고 새 언약 3차 7개 절기가 옳은지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베드로, 요한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너희 말 듣는 것이 옳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 옳은가 판단하라 했던 베드로 요한 너무 멋진 믿음 아닌가요?

저도 그런 믿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는 마치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네 명의 장님 꼬리의 일부분을 만지고 평가한 내용을 보면~
꼬리를 만진 장님= 코끼리가 빗자루와 같다 말함
코를 만진 장님=밧줄같이 생겼다
배를 만진 장님=거대한 벽과 같다
다리를 만진 장님=큰 통나무같이 생겼다 말함
아주 작은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한 이야기죠!

 

세상이 우리 하나님의 교회를 어떻게 평가를 하든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믿는 우리 하나님의교회를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평가와 예수님

 

2000년 전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행 24: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송사하여 가로되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을 인하여 여러 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사무지하옵나이다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바리새인,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이 지목한 나사렛 이단은 예수님이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을 그 당시에는 이단이라 지목을 하였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에도 스스럼없이 이단이라 하였습니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평가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는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라면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생각에 맞추어 가야 하겠습니다.

 

 

요 10:30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함이로다' 유대인들은 신성 모독했다고 예수님을 돌로 치려하였습니다.

그 당시 기득권 세력들이 예수님을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 평가했던 것이죠!

오늘날에도 똑같은 형태 속에 저희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 하고 있죠...

 

 

요 7:14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예수님을 자기들보다 무식하다 평가하였습니다.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그런 평가를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이 아닐 수 있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평가한 것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없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박사학위가 필요한가요? 지구를 창조하시고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러나 연약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들의 평가를 듣고 흔들리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평가(성경)로 본 하나님의 교회

 

딤전 6: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치 아니하면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에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 안상홍님 있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믿어야 합니다.

 

심판은 곧 평가입니다.

하나님께서 최종 심판하시고 평가하시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 언약 절기, 어머니 하나님(하늘 어머니),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 님이 성경 말씀 속에 증거 되어 있다면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오셔서 세우셨고 성령과 신부(안상홍 님, 하늘 어머니)께서 이끌어가시는 교회이며 유일한 구원의 도피처입니다.

 

 

 

 

 

어떤 자들이 형벌받을 것인지 이미 하나님의 하나님의 평가를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인을 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 에게 심판하시겠다 하나님께서 평가하셨습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 님과 하늘 어머니,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아직도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시나요?

그렇다면 말씀에 더욱 착념에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