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_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구원의 기회를 붙잡다!

2021. 1. 27. 22:22heavenly family/God the Mother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구원의 기회를 붙잡은 하나님의 교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날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봉사의 기회, 축복의 기회, 구원의 기회 등 날마다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죠!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 신부께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많은 사람들이 만났지만

그중에서 질병을 고치는 사람, 기적만 본 사람,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 주시기 위해서 오셨는데 구원의 기회를 놓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구원의 기회를 놓치는 자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러나 성령과 신부를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축복의 기회를 붙잡은 사람들_하나님의 교회

 

마 8:5~10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의 신앙을 온전히 보였던 백부장이는 구원의 기회와 종을 낫게 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성령과 신부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야곱처럼 환도뼈가 위골 되는 고통이 있어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마 9: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 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예수님 당시 혈루증 환자가 한 사람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은혜의 기회를 잡은 사람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축복의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겠습니다!

 

 

나를 따라오느라 부르심 축복에 기회를 잡은 하나님의 교회

 

마 4:17~22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예수님께서 천국 갈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고 베드로와 요한, 안드레.. 를 부르셨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기회가 왔을 때 바쁘다 핑계 대지 않고 기회를 잡았습니다.

만약 기회를 잡지 않았다면 요한 베드로의 이름이 오늘날 우리에게 기억될 수 있었을까요...

 

오늘날 성령시대 살아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하나님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베드로를 부르실 때 "나를 따라오느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요한을 부르실 때 "나를 따라오느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오늘날 우리를 부르실 때 "나를 따라오느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베드로, 바울을 부러워합니다.

나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었더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친히 말씀을 주시고 우리에게 복음의 일꾼으로 삼아주셨는데 중요하게 여기지 못한다면…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는 기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성령과 신부의 부르심이 오늘 느껴졌다면 오늘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롬 10: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복음이 '온 지구에 퍼졌고 지구 끝까지 이르렀도다'

 

이 사명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 전파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지만 우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베드로, 안드레, 요한, 야고보를 사명자로 부르실 때 행동으로 보여주었던 것처럼 우리도 실천으로 복음 전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백부장, 혈루증을 앓은 여인처럼 기회를 굳게 잡고 성령과 신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즉시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