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는 못믿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이유?

2016. 10. 19. 23:09heavenly family/God the Mother


하피모는 못믿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이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저희 하나님의교회가 아버지하나님만 믿고 있는 교회와 달라서 망설여지나요?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예배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영접하며 경배할 것인가 하는 맥락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6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사도 바울이 전도여행 때 만났던, 알지 못하는 신에게 경배하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알지 못하고 경배하는 이러한 신앙을 가리켜 맹목적인 신앙, 즉 맹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던 유대교라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 즉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노라 했던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조롱하고 그분의 뺨을 쳤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 그냥 맹목적으로 경배해 왔던 것입니다.

 

 

 

110~14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그 모친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저가 어찌 하늘로부터 왔다고 하느냐?”“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하면서 예수님을 조롱하고 훼방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방하던 예수님은 실상 그들이 믿어 왔던 하나님이셨습니다.

 

 

 

1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이나 배드로 같은 제자들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그 가르침과 뜻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 땅에서 잠시 고난과 핍박을 받고 뭇사람으로부터 조롱은 당했을지라도 하늘의 영원한 영광을 얻었습니다.

훼방했던 악한 무리들은 지옥 유황불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받겠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인 줄 알아보고 경외했던 모든 이들은 지금 하늘 낙원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고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539~40).

 

 

 

1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4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창조하신 만물 중에 분명히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있고,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고, 너른 벌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으셨을까요?

아빠와 엄마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에는 반드시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신성을 반영한 것인지 창세기 1장에서 답을 찾아봅시다.

 

 

 

1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겠다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을 한분으로 설명하지 않으시고 복수인 우리라고 표현하고 있을까요?

거기에 대한 답을 27절에서 보겠습니다.

 

 

1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남자형성의 하나님을 우리가 가족적인 호칭으로 부를 때 아버지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해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버지 하나님 그렇게 하셨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 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두분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그 지으신 만물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다는 말씀에 부합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심을 직접으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6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자들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 어머니

여기서 우리라는 존재 또한 누구겠습니까? 바로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성경은 구원 얻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우리라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라 하신 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아버지가 계셔서 기쁘고 하늘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http://bible.watv.org/truth/truth_2.html -

 








하피모는 못믿는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가 믿는다고 이상 한가요?

하나님의교회가 다른교회와 달라서 망설여지신다고요?



하나님의교회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한 결과로 국가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상, 장관상, 미국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등을 받으며 작년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상,

그리고 올해 2016년 영국여왕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 건전한 종교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특히 대통령 단체상을 받고, 영국 여왕상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교회가 국가 시스템에 의해 검증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http://award.watv.org







하피모는 받을 수 없는 상을 하나님의교회가 받는 이유가 뭘까요?


어머니하나님께서 본보여 주신 사랑을 실천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