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0. 23:16ㆍheavenly family/New covenant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70차_예언의 한 장면을 보다
하나님의 교회 ‘70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한국서 ‘어머니 사랑’ 배워요”
▲ 미국, 영국, 독일 등 북미·유럽권에서 온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이 밝은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해외성도방문단이 우리나라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태권도 등 전통문화를 경험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9일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열흘 간의 일정으로 지난 7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국 200여 명의 외국인으로 이뤄진 해외성도방문단은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북 옥천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약 열흘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대전·충청 지역과 서울, 경기, 인천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의 첨단산업 연구단지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인천낙섬교회가 있는 인천의 송도국제도시, 서울역사박물관, N서울타워 등을 견학한다.
핀란드에서 온 자넷 발레니우스 씨는 “한국에 오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배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다.
‘어머니’라는 사랑의 고리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하나님의 교회는 2001년부터 해외성도방문단을 맞이해왔다. 그동안 다녀간 해외성도방문단이 탐방한 국내 명소는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강남 테헤란로, 남산 등 현대적인 장소는 물론 경복궁 같은 고궁들과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다양하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예의범절과 가야금, 태권도 등을 배우며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해외성도방문단은 전 대륙에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들의 방문으로 국내 지역사회 곳곳에도 활력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 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09500214&wlog_tag3=daum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이 벌써 70차네요~
전 세계에서 날아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성경 예언의 한 장면을 눈으로 목도하니 너무 너무 놀랍습니다.
한국 방문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며 한국의 전통 예절과 문화를 체험하게 될 해외방문단
본국으로 돌아가 어머니하나님께로 부터 배운 사랑을 전해주고 나눠줌으로 바다의 모든 생물이 소성함을 입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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