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중심☆하나님의교회// 안식일 VS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 유월절을 왜 전하는지 궁금하죠? 구약 율법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킨 초대교회 순수한 진리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은구원의 진리인 그리스도의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이 떠난후 그리스도의 복음은 변질되어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와 같은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었습니다.그 이유는 눈앞에 보이는 이기심때문에 진짜 중요한 구원을 놓쳐버렸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 스며든 님비와 핌피현상 이미지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님비(NIMBY)현상은 “내 뒷마당에는 안 된다(Not In My Backyard)”는 지역이기주의를 가리키는 말로서..

논산 가볼만한 곳_탑정호 수변생태 공원 사촌 언니가 군대 간 아들 면회갔다 논산 탑정호 수변생태 공원를 둘러보고 왔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고 너무 예뻐 함께 공유합니다^^ 탑정호가는 길에 억새가 가득하네요 호수가 엄청 맑고 깨끗하면서꽤 큰 것같아요~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위를 걷다 보면 물위에 떠있는 느낌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보면 더 좋다고 하네요~ 탑정호에 시간을 잘 맞춰가면 일출과 일몰을 볼수 있는데엄청 예쁘다고 합니다. 신비로움까지 느껴지는 것같아요 논산 갈 일은 없지만 언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어지네요~

창원 사파동 맛집_생고기 김치찌개 정원 짱!!! 김치찌개를 먹고싶어 음식점을 찾던중 관공서가 많은 지역의 음식점들이 맛있다는 이모의 말이 기억이나 사파동으로 차를 돌렸어요일요일이라 음식점들이 대체적으로 문을 닫았지만'생고기 김치찌개 정원' 이곳은 환하게 불이 켜져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가게는 아담하나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자리가 손님들로 꽉찼어요 제일 구석으로 가서 앉아 김치찌개 2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더 많은 손님들이 들어와 깜짝 놀랐어요거의 동네 주민들인 것같아요~ 맛집은 맛집이네요 ㅎ '정원' 이곳의 김치찌개 맛이옥천에서 먹었던 김치찌개 맛집과 거의 비슷했답니다. 반찬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하나 같이 다 집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어요특히 계란말이는 갓만들어 따끈따끈하니 최고였답니다^^ 밥이 모자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사랑=하나님의사랑//헌혈릴레이=생명사랑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개최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충청지역 누적헌혈자 1만6천명 넘어 하나님의 교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벌인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하여 대규모 헌혈 참여와 캠페인을 통해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해왔다. 하나님의 교회가 대전 충청지역에서 헌혈에 참여한 인원은 지난해까지 1만 1600명을 넘어섰다. 대전에서는 2일 충남혈액원이 채혈과 검진을 위한 인력과 2대의 헌혈차를 대전중촌동 교회로 파견해 현혈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창원 상남동 짬뽕지존_맛있게 맵다 몇일째 감기가 안떨어지네요입맛은 없는데 매콤한건 먹고싶어 매운음식 검색하던 중 짬뽕지존이 괜찮다는 추천에밖으로 나갈 힘도 없어 울 짝꿍에게 부탁했네요^^ 맛있게 매운걸로 포장해오라는 부탁에너무 잘들어 준 울 짝꿍~ㅎ 김치만두도 맛있어 보인다고 하나 포장해 왔네요 개봉을 하는 순간 하나 하나 랩포장한 줄 알았답니다.만두 피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짬뽕지존의 김치만두 완전 맛있어요 드디어 짬뽕지존의 짬뽕을 맛볼 차례국물을 한숟가락 먹는 순간음~~~맛있고 적당히 맵워서 좋았네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해물이 아래쪽에 많이 깔려 있었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야채가 좀더 많이 들어갔으면 완벽했을 것같네요 창원 상남동 짬뽕지존은 포장도 가능합니다.매운 짬뽕 드시고 싶을때 추천합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_겨울여행 국내에서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는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눈내린 다음날을 보고 싶지만...날짜를 맞추기가 어렵네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사계절이 다 아름답지만개인적으로 여름이 제일 아름다운 것같아요겨울엔 좀 휑하네요 메타세콰이어 길은 포장도로였지만 몇년도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비포장으로 확바꾸고관광지로 탈바꿈했답니다. 입장료가 있어서근처에서 사진만 몇장 찍고 들어가지를 않았네요잎이 풍성한 여름에 제대로 구경을 해서 그렇게 아쉽지는 않았다는.... 담양 여행을 가시게 되면 빠질수 없는 여행지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눈 온 바로 다음날 겨울에 꼭 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