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은 구약시대의 칠칠절 레위기 23: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7 안식일 다음날인 50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안식일을 일곱 번 지나서 지키는 절기’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칠칠절의 유래는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즉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오십일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

하나님의교회◎오순절을 지키지 않고 성령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승천일 오순절 절기를 하나님의 절기로 지키나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승천일 오순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하나님의 절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성령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적과 기사가 성령의 역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킴으로 역사하게 됨을 성경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절기인 오순절 절기에 대해 초대교회 사도들의 행적인 사도행전을 통해 살펴봅시다.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