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전도는 오순절 성령받은 사람의 특징

2019. 6. 7. 23:39heavenly family/New covenant

오순절은 구약시대의 칠칠절

 

 

 

 

레위기 23: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7 안식일 다음날인 50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안식일을 일곱 번 지나서 지키는 절기’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칠칠절의 유래는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즉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오십일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였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 24장 1~18절).

 

 

 

사도행전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사도들은 “며칠 후에 성령을 받으르 테니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머물러 있으라”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체류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오순절에 성령을 받게 됩니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오순절을 기억하여 지키는 교회는 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이른비 성령을 받기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목도하며 비통함에 빠져있었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가 힘을 잃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므로 하나님의 권능을 잊어버렸던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의 권능을 믿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부활하시고 40일째 되는 날에 “사마리와 땅끝까지 가서 내 증인이 되라”하시며 승천 하시는 것을 보며 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려움을 이기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교회의 성장

 

 

사도행전 2:14~21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으라 증거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초대교회(하나님의교회)는 그 당시 여호와를 믿었던 유대인들이게는 신흥종교였습니다.

 

 

사도행전 2:38~4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오순절 성령, 구원자를 증거하는 증인의 사명

 

 

 

사도행전 4:1~4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당대 종교지도자들이 좋지 않은 이야기로 싫어하며 핍박을 했지만 쉬지 않고 계속 전파하므로 구원받는 수가 오천이나 되었습니다.

성령시대에도 성령과 신부를 증거 하는 증인이 되었을 때 믿는자의 수를 더하여 주십니다.

 

 

사도행전 4:17~20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000년 전 초대교회 상황과 너무 똑같지 않나요?

현재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에 전파되니 이단이라는 오명을 씌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려 온갖 모함을 하고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을 받는 이유는 ‘증인’의 사명을 다하기 위함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오순절을 통해 부어주신 성령은 소멸되고 말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막는 역사가 있어도 하나님의 역사를 중지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70억 전도는 하나님의 역사

 

마태복음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이 함께하는 교회이기 때문에 전도를 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통해 전도를 받으셨나요?

바로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교회이기에 2000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불같은 성령으로 전도의 뜨거움을 느끼시기 될 겁니다.

물론 초대교회 이른 비 성령의 역사로 전도를 열심히 했던 사도들의 전도를 듣기 싫어하고 온갖 훼방을 했던 유대인들도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파하는 새 언약의 진리를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있답니다^^

 

 

 

https://youtu.be/PMKv_AFUb5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