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명품이라 하여도...생명의 본질▶ 영혼(하나님의교회)

2019. 3. 20. 23:02heavenly family/New covenant


육체가 명품이라 하여도...생명의 본질 영혼(하나님의교회)




저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도를 하다보면 "하나님 안 믿어요" 

또는 "죽으면 끝이죠!"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눈에 보이는 세계인 이 땅이 전부인냥 살아가며 영혼에 대해 생각지 못하고 천국에 대해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오직 육적인 삶에 마음을 두고 살아갔었죠...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에 대한 문제를 성경을 통해 공부하면서

 하늘을 그리워하게 되었고 영원한 영적 삶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혼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회자되고 있습니다.

영혼 존재에 대한 갑론을박은 결론없이 이어지죠~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이 많습니다.

겨울여면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람, 우리 손바닥에 득실대는 세균들이 그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시력으로는 그 유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들의 존재를 증상이나 증거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열과 몸삼, 기침등이 있으며, 바람은 피부나 흔들리는 나뭇잎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손의 세균은 현미경을 통해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영혼의 존재는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 영혼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입니다.

흙이라는 육체 속에 하나님의 생기(영혼)로 사람이 창조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살아 있는 사람 모두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영혼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숨쉬고, 먹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모든 것, 그것이 바로 사람 속에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사람의 몸속에 영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명의 본질은 영혼(하나님의교회)





이 내용은 엘리야 선지자가 사르밧 지역에 사는 한 과부를 만나 그의 죽은 아들을 살리는 장면입니다.

이때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아이의 영혼을 몸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빠져나온 영혼을 아이의 몸으로 돌려보내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즉 영혼이 몸과 분리되면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떠난 몸(육체)은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인류는 옷을 지어 입기 시작했습니다.

옷은 유구한 역사 속에 변화를 거듭해갔습니다.

그리고 명품이라는 브랜드 속에서 고가의 제품으로 태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그 옷이 몸보다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옷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벗어놓으면 그 자리에서 미동조차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이 이와 같습니다.

영혼에서 탈피된 육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치 벗어놓은 옷처럼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존재가 영혼이 떠난 몸입니다.

옷보다 몸이 중요하듯 육체보다 영혼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영혼은 존재합니다.

그 존재를 믿을지 말지는 각자에게 달렸습니다.



육체가 아무리 명품이라 하여도 영혼에 빠져나간 육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명의 본질인 영혼!

이제 영혼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미래가 불투명하고 그 어느때 보다도 불안한 현 시대!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고, 실체인 천국에서 영적 삶이 있음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알아보세요~

그러면 분명 확실하고 또렷이 보일겁니다.

저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