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6. 20:50ㆍheavenly family/New covenant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이웃 사랑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유월절)
2천 년 전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을 물어보았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의교회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가르침을 따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이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는 계명임을 잠깐 소개할께요~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
생각해 보면 너무 막연합니다.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나의 모든 육적인 일을 뒤로하고 하나님만을 위해 사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NO!!! NO!!!
성경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계명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계명=유월절(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요시야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비롯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뜻입니다.
요시야는 어떻게 이러한 칭찬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요시야 당시 유다 나라에서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왕하 23장 21~23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사사 시대부터 이 때까지 요시야와 같이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켰을 때에 성경은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동일한 증거를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도 요시야와 같이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째계명을 준행하는 것입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첫째계명을 준행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의 이웃사랑 소식이 언론에 보도가 되어 소개합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전국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이불을 전달한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취약계층 위한 이불 2700여채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행정기관 210여 곳에 관내 이웃들을 위한 이불 2700여 채를 전달했다.
성남시에서도 지난달 28∼30일 구청과 각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100채를 기탁했다.
전달된 이불은 홀몸어르신 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이 성남 분당구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분당구청을 찾아 이불 25채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성도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하는 일이나 이웃과 상생하는 일에 가능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구청 사회복지과 최재옥 과장은 “갈수록 도움의 손길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해마다 변함없이 봉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30일에는 태평3동, 상대원1동, 하대원동, 시흥동 관할 기관에 45채를 기탁했다.
경기도 전체로는 1000여 개에 이르는 이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추석에는 식료품 1000여 세트를 기탁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청소년 대상 명사 초청 인성교육도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강연에는 성남시 일대 학생과 학부모 5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배윤성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사무총장은 ‘소비시장의 변화와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가까운 미래의 모습과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신을 그려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연에 참가한 박태현(19) 군은 “밝은 에너지, 밝은 인상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고3이라 진로가 걱정되지만 좋은 인상으로 친구들을 대하고 밝게 생활하면 다 잘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봉사활동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근간한다.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불안한 미래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바른길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세계 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902040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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