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에는 특별한 나무가 있다!(생명과)=유월절 ◆하나님의교회

2019. 5. 1. 22:57heavenly family/New covenant

에덴동산에는 특별한 나무가 있다!(생명과)=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성력 1월 14일 저녁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입니다.

잃어버린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진리 유월절이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비기독교인이라 해도 선악과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있죠!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역사가 에덴에서 시작되었는데

바로 그곳에 영생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올라온 글 중 잃어버린 생명과의 진리 유월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해요~

 

 

 

명과, 영생을 얻게 하는 특별한 나무

 

 

 

 

이미지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생명나무

 

생명나무는 에덴동산에 등장하는 매우 진귀한 나무다.

그것을 먹으면 영생 즉 불로장생의 삶을 누릴 수 있다.

젊음과 생명의 영속을 바라는 인류에게 있어, 생명나무는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주목할 점은 먹으면 영생을 얻게 하는 생명나무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지금, 우리 곁에 말이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생명나무를 잃어버린 아담과 하와

 

생명나무는 구약성경 창세기에 처음 거론된다.

먹으면 죽게하는 선악과와 대조되는 나무이기도 하다.

 

 

 

생명과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에덴동산에 각종 나무와 생명나무를 두시고, 그 실과를 아담과 하와에게 마음껏 따먹고 영생하도록 하셨다.

단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금하시며 그것을 먹는 날에는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공교롭게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하여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먹어버렸다(창세기 3:4~6).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는 더 이상 아르마운 낙원, 곧 에덴에서 살지 못하고 추방당했다.

 

 

 

 

영생=생명과(하나님의교회)

 

 

 

 

눈여겨볼 점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쫓아내신 후 사방에서 도는 불칼 즉 화염검과 그룹 천사들을 에덴동산 동편에 배치하셨다는 것이다.

그 길은 다름아닌 먹으면 영생을 얻게하는 생명나무가 있는 장소다.

 

만일 죄인으로서 생명나무에 손을 댄다면 화염검에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부터 생명과를 운해도 먹을 수 없게 된 아담은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다 결국 930세에 삶을 마쳤다(창세기 5;5).

 

하나님께서 생명나무의 길을 막지 않으셨다면 아담과 하와는 그것을 먹고 영생을 누렸을 것이다.

생명과를 잃어버린 그들의 삶은,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곤고한 인생이 되어버린 것이다(로마서 7:24).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진리를 깨달은 아벨

 

하나님께서는 생명나무를 잃고 한탄하던 아담에게 생명과를 다시 먹을 수 있는 진리를 보여주셨다.

바로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제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히브리서 11:4,13) 아담은 이 진리를 두 아들 곧 가인과 아벨에게 증거하였으나 가인은 그것을 거부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농산물로 제사했다.

반면 아벨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어린양의 피를 흘려 제사했다.

 

 

창세기 4:3~5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만 열납하신 것은 어린양의 피가 있었기 때문이다.

성경은 피 흘림이 없으면 결단코 죄를 용서받을 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히브리서 9:22).

즉 하나님께 죄 사함을 구할때에는 반드시 피흘림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아벨은 이 진리를 깨닫고 어린양의 피로 제사한 것이며, 이는 곧 선악과의 죄에서 풀려나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지성소에 있는 생명나무

 

짐승의 피로 제사하는 제도는 오랜 세월 동안 구전되어 노아, 아브라함 시대를 넘어 모세 때까지 전승되었고(창세기 8:20~22, 12:7, 15:9), 모세시대에 이르러 하나님의 규례의 제도로 성문화되었다.

 

구약시대 제사가 이루어진 장소는 성소다.

앞 칸 성소와 뒤 칸 지성소로 나뉜다.

흥미로운 점은 에덴동산의 그룹천사가 생명나무를 지키던 것처럼, 지성소에 있는 두 그룹천사가 법궤 즉 십계명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출애굽기 25:18~21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 내가 네게 줄 증거판(십계명)을 궤 속에 넣으라

 

 

하나님께서 법궤가 있는 속죄소 양편에 두 그룹 천사를 세우신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곳에 영생에 들어가는 생명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즉 십계명은 아담과 하와가 따먹던 생명과 대신에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19:16~17).

 

그렇다면 지성소 안의 십계명은 의인이 아닌 죄인이라도 마음대로 만질 수 있었을까?

B.C.1500년경 아론의 두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 그리고 오만 칠십 명의 벧세메스 사람들, 웃사등은 부정한 손으로 법궤를 만지다가 불에 휩싸여 죽임을 당했다(민수기 18:3, 레위기 10:1~2, 사무엘상 6:19, 사무엘하 6:6~7).

즉 죄인의 몸으로 법궤 곁에 가까이 가거나 만지게 되면 죽음을 면치 못하는 것이다.

이는 생명나무를 지키던 두 그룹 천사가 화염검을 가졌던 것처럼, 법궤를 지키는 두 그룹 천사도 화염검을 가졌기 때문이다.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비결

 

중요한 것은 생명나무가 있는 지성소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공동번역 히브리서 10:19~20 형제 여러분, 예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우리는 마음놓고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새로운 살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습니다.

·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비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는 것이다.

구약시대 대제사장들이 속죄 제물의 거룩한 피로 정결함을 받은 후에 지성소에 들어간 것은(레위기 16:1~34, 히브리서 9:18~28),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지성소에 들어가 생명과를 받게 될 것을 그림자로 보이신 것이다(히브리서 6:19~20, 로마서 3:22~25, 8:3~4).

즉 이 세상에서 아무리 의인이라도, 유명한 목사라도, 내로라하는 신학박사라도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지 않고는 영생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요한복음 6:48~57).

 

 

예수님의 피를 힘입는 방법

 

문제는 예수님의 피를 어떻게 힘입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단지 믿기만 하면 될 문제인가.

아니면 어떤 구체적 방법이 있는 것인가.

예수님께서 직접 그 해답을 알려주셨다.

 

 

마태복음 26:19~28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력 1월 14일 저녁, 예수님게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행하셨다.

주목할 점은 이날 먹는 떡을 가리켜 “내 몸”이라 하시고, 포도주를 “내 피”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해 당신의 희생의 피로 한 언약을 세우셨는데, 그것이 바로 유월절 새언약인 것이다.

즉 유월절 떡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몸이 되는 것이고, 유월절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되는 것이다(누가복음 22:14~20).

 

 

 

생명과=유월절/하나님의교회

 

 

 

결국 인류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을 수 있는 방법은,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것이다.

이를 깨달았던 사도 바울은 세상 끝날까지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를 힘입어 지성소에 마음놓고 들어갈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고린도전서 11:23~26).

 

에덴동산에 등장하는 매우 진귀한 나무인 생명과.

먹으면 영생을 얻게하는 그것의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새 언약 유월절이었다.

놀라운 사실은 새 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 지금,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다.

그곳은 어디일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미지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2019년 3월자 동아일보에서는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라고 설명했다.

언론에 따르면 유월절 진리는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각국 주요 도시를 넘어 지구 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와 북극에 인접한 얼음대륙 알래스카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히말라야 고산마을인 네팔 세르퉁 등 각처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외 월간조선, 경기신문, 서울신문, 시사뉴스 등의 유수언론에서도 동일하게 보도한 바 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를 먹을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중요한 것은 생명과를 먹는 진리인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믿음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절기와 규례를 ‘준행’할 때야 비로서 ‘살 길’을 얻는다고 증거하고 있다(에스겔 20:11, 18:9, 레위기 18:4~5).

 

아담으로 시작하여 모든 인류가 바라던 ‘영생’이라는 선물이 눈앞에 있다.

그리고 지금이 그 선물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