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늘나라 【천사였다】

2017. 5. 10. 22:02heavenly family/New covenant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늘나라 천사였다



  
어릴 적 밤하늘의 별을 세며 하늘 너머 우주를 상상해 보곤 했습니다.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다 떨어지는 꿈을 꿀 때가 많았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은 극히 드물어 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 공부를 하며 어릴 적 꾸었던 꿈과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기성교회에서 나름 영혼에 대해 성경공부를 해보았으나 
내영혼의 본향이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의 영혼의 본향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바로 하늘나라 천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돌아가다: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혼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 우리는 하나님계신 하늘나라에 있었습니다.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이 땅에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갔던 솔로몬도 

지구가 창조되기 전 하나님 곁에 있어서 날마다 기뻐하며 항상 즐거워하였다 하였습니다.
  
솔로몬도 하늘나라에 있었던 천사였습니다.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38:21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 또한 지구가 창조되기 전 이미 났으며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욥도 하늘나라에 있었던 천사였습니다.


  
솔로몬, ....그리고 우리 
모두 이 땅에 오기 전 하늘나라에 있었던 천사였습니다.
하늘나라는 우리 영혼의 본향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있었던 천사들이었습니다.

  
  



  





  
하늘 본향을 잊어버리고 이 땅에 살아가던 우리들...
우리 인생이 하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 건 
하늘나라가 바로 우리 영의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 천사였던 우리들 이제는 자유의 날개를 펴고 마음껏 하늘을 날 수 있는 하늘 본향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우리 영혼의 근본을 깨닫고 본향을 찾는 모든 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