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안상홍님) 믿을 수 없다//하나님의교회

2017. 7. 7. 22:54heavenly family/God the Father




하피모=>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안상홍님) 믿을 수 없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오셨기에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하나님이 영으로만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왜 사랑인지도 느끼지 못했었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후 

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두번씩이나 사람으로 오셨다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크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2000년 전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극진히 영접했던

삭개오와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믿음으로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마음을 다해 영접하는 믿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오늘 저랑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왜 재림그리스도이신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 올라온 글 중 멜기세덱을 통해 성경공부 같이 해보도록 해요~





하피모는 알수 없는 멜기세덱 안상홍님






성서에서는 어떤 인물에 대해 설명할 때 대부분 
누구의 자손이며 누구의 아들로 말합니다. 
예를 들어 요나의 경우도 이렇습니.


  

욘 1장 1절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그런데 성경에는 누구의 아들인지 또는 누구의 자손인지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 
그럴 때면 그 인물에는 비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바로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입니.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 
고대시대에는 제사장과 왕을 한 사람이 겸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습니다. 
그런데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으로 있으면서 제사장도 겸직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복한 인물입니.

  
  
 

 14 17~20절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이 특별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왕으로 제사장을 겸직한 것도 평범하지 않은 일이지만 
그 시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리는 경우도 없는 일입니
.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 내용은 1,500여 년이 지난 신약성경 히브리서에서 나와 있습니다.
  
 

 5 8~10절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멜기세덱은 바로 예수님을 나타냅니.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왕이십니. 
이와 함께 구원을 위한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훗날 오실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110 4~5절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멜기세덱이 그 옛날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준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주신 것, 
이 또한 멜기세덱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증거가 됩니.
  

  

 

 26 17, 26~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런 이유에서 사도 바울은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서를 통해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열과 같은 대제사장이심을 설명했습니다.
  
  
  

 5 8~10절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그렇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멜기세덱은 분명 예수님을 나타내는 인물입니.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를 통해 멜기세덱에 대해 언급하며 예수님과 연관지었습니다. 
둘의 관계가 예언과 성취에 놓여 있음을 의심할 여지없이 증거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성경 구절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5 11~12절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말이 많았던 부분을 앞서 설명해 놓고 
왜 바로 이어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요. 
과연 멜기세덱에 대해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무엇일까요. 
사도 바울은 7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 말했습니다.
  
  
 

 7 1~3절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이 살렘 나라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임을 우리는 앞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했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던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아는 바입니. 


  
그런데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것일까요. 


성경에 누구의 아들로 표기하지 않았던 이 부분, 
이것에 감춰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도 바울은 이런 이유로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멜기세덱은 예수님, 이렇게만 공식이 이뤄진다면 어려울 것이 없는 예언이지만 
이렇게 해석되기에 예수님은 아비도 어미도 족보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1 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요셉과 마리아라는 아버지, 어머니를 둔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족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아비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12 50절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이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지지 않은,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라는 뜻입니
. 
이 예언대로라면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 태어나야 합니. 
그러나 초림 예수님은 아비, 어미인 요셉과 마리아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 가정이었습니다.
  
  
또 족보도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입니.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이어야 합니.
  
  
멜기세덱의 이 모든 조건에 부합되기 위해서는 재림이 필연적입니.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집니. 
그래서 히브리서 7장의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심을 사도 바울은 9장에 이어 기록하고 있습니다.
  
 

 9 27~2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멜기세덱의 예언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오시는 재림 예수님 
그는 바로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멜기세덱처럼, 초림 예수님처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재림 멜기세덱 
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






멜기세덱의 완전한 예언을 이루기 위해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반차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셨으며,

이비도 어머니도 없는 불신자의 가정으로 오셨으며,

족보도 없다는 예언을 따라 이방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을 따라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2000년 전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지 못하고 사람의 모습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척했던 유대인들

그와 같은 과오는 범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다시 우리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영접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입니다.

성경을 믿는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 하신다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70억 모든 인류가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