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_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_새언약 유월절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고 합니다.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때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등장하시게 될 때에 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임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그들과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찬란한 영광과 권능의 모습 그대로 오신다면 믿지 아니할 사람이 어디 있겠으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참 백성을 올바로 선별하시기 위해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8장 13~15절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 함정과 올무가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오시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진실한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하나님께서 어떠한 모습으로 임하시는지 제대로 알고 영접해야 되지 않을까요?

  
  
사 28장 16절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벧전 2장 4~8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2천 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시험거리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많은 유대인들이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걸려 넘어져서 

예수님을 주저 없이 조롱하는가 하면 주먹으로 치는 등 

감히 하나님 앞에서 취할 수 없는 오만한 행동을 하고 참람한 말을 내밷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결코 하나님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아보고 깨닫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같은 사도들은 예수님을 보배로 여겨 시온의 요긴한 모퉁이 돌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교훈입니다(롬15장4절). 
베드로와 같이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깨닫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 볼수 있을까요?


요 6장 62~69절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영생은 하나님께만 존재합니다.
사도들은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조차 영접하지 못한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를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전하신 영생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줄 믿었습니다.

  

영생=하나님=안상홍님



요일 5장 18~20절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영생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엮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성경의 핵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영생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갔지만 
영생의 말씀임을 깨달은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보았고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영생의 말씀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예수님이야말로 그들에게 있어 보배로운 믿음의 반석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 위해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사단에 의해 사라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인 새 언약 유월절이 사라져버린 상황에서 

2천 년 전 예수님과 똑같이 사람 되어 오셔서 영생의 말씀을 해주셔야 합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를 우리는 올바로 영접하고 깨달아야합니다.
재림예수님께서는 초림예수님과 동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해 주십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왜냐하면 영생은 하나님께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가 바로 영생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믿기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 시대에도 2천 년 전처럼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목적인 영생을 따라가다 보면 

영생의 본체가 되시는 안상홍님을 반드시 만나게 되실겁니다.
비록 초라한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지만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시는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보고 영접하여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