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이스라엘 멸망과 독립▷ 재림예수님 오시는 ▶결정적 징조

2017. 10. 23. 23:33heavenly family/God the Father


안상홍님//이스라엘 멸망과 독립 재림예수님 오시는 결정적 징조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실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성경은 미리 증거하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언제 오실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초림예수님께서도 오실 시기에 대해  구약 성경에 미리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 예언을 따라 예수님께서는 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도 오시는 시기에 대해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언제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을까요?

물론 성경에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연도법에 따라 몇 년도 오신다는 내용은 없으나

자녀들이 믿을 수 있는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분명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 있는 글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언제 오실까

“아빠, 언제 오세요?” 다섯 살배기 딸이 아빠를 기다린다. 
“엄마, 언제 오세요?” 중학생 아들이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린다. 
“아들아, 언제쯤 도착하냐?” 고향집에 계신 부모님이 자식을 기다린다.
기다림은 이처럼 시간과 서로 닿아 있다.





3500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만을 꿈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렸다.
  
  
 3 7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하지만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었다. 
막연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들에게 모세라는 선지자가 등장한 것은 430년 후의 일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재림 예수님을 기다린다.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림 예수님은 과연 언제 오실까.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시기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_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이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 세상 끝의 징조.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는 과연 언제란 말인가. 
이 답에서 우리는 두 가지 의문이 든다. 
먼저 무화과나무는 무엇이며 
또 하나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첫째로 무화과나무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지 성경에서 알아보자.
  
  

  






  
이 말씀만 본다면 온유하다는 예수님의 성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란 것은 무화과가 열매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 9월 중순이라야 사과를 수확할 수 있는데 3월에 사과나무에 가서 사과를 따려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말라버리게 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냥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또 하나 있다.
  
  

 


 




  
이 비유에서도 한 사람은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다고 일하는 사람에게 베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래도 과원지기는 한 해만 더 두고 보자며 열심히 길러볼 테니 기회를 달라고 사정한다. 
이 두 말씀들은 무화과나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다. 
이제 이 말씀들에서 말하고 있는 무화과나무의 의미를 성경에서 알아보자.
  
  
 5 7절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24 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다시 말해 위에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국가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으나 이스라엘은 오래토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겼던 뿌리 깊은 종교관으로 예수님을 배척했다. 
그 이유로 하나님은 ‘3년 동안 와서 실과를 구했다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소했던 말씀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스라엘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처럼 저주를 받게 됐다. 
그 결과 AD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해지기 전, 잎사귀를 내기 전인 말라버린 상태다.
  
  
 21 20~24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AD 68년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그해 여름 네로 황제가 죽자 로마에서는 후계자를 놓고 권력 투쟁이 벌어져 예루살렘 진압은 잠시 주춤했다. 
결국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로 돌아가 황제로 추대됐다. 
그사이 예루살렘에 있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고 서둘러 예루살렘을 떠났다.
  
  
2년 후 AD 70, 
그의 아들 티투스가 유다의 군사작전권을 갖게 됐다. 
잘 훈련된 로마 군단을 이끌고 들어온 티투스는 예루살렘 성 포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해 갔다. 
결국 AD 70년 예루살렘은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리라(누가복음 21:6)”는 성경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종말을 고하게 됐다.
  
  
이스라엘은 1900년이 넘는 세월을 유랑자의 신세로 지냈으며 국민들은 세계 각지로 흩어져 나라 없는 설움 속에 살았다. 
그러나 분명 무화과나무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야 한다. 
그때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예언이 있기에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의 독립이 있어야 함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1860년 부다페스트에 테오도르 헤르츨이 태어났다. 
그의 등장은 이스라엘 독립의 작은 등불이었다. 
1894년 드레퓌스 사건에 자극을 받은 그는 1897년에 이르러 시온주의 총회를 열게 된다.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운동인 시오니즘은 전 세계 유대인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1차 세계대전은 시온운동을 더욱 확고히 했고 결국 1948 5 14일 금요일 오후 4, 텔아비브 박물관에서 이스라엘 국가(國歌) '하티크바(희망)'가 불려진 후 벤 구리온 수상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독립 헌장을 읽었다.
  
  
"우리는 유대인의 역사적이며 본질적인 권리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국가를 팔레스타인에 세울 것을 선언한다."
드디어 이스라엘이 독립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32)”는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1900년의 혹독한 세월을 넘어 독립을 이루었다.
  
  
고목생화(枯木生花)의 기적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말하고 있다. 
인류가 기다리는 재림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등장하신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독립_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그때, 
우리에게 영생의 방법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탄생하셔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재림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재림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린다. 
언제 오실까 하늘만 바라보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셔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셨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m=bbs&bid=B3GodTheFather&uid=742





이스라엘의 멸망과 독립은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신 역사입니다.

마치 우연으로 일어난 사건들인 것같지만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당신의 임하심을 알려 주시기위해 전 세계를 움직여 가신 하나님.


이스라엘 독립을 통해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셨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어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