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대가없는 영생의 축복_하나님의교회

2017. 11. 2. 23:58heavenly family/God the Father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대가없는 영생의 축복_하나님의교회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라는 말을 흔히들 사용한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는 곧 사형수라는 말이다.
  
일상적인 행복을 누리다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 중 
죽을 수밖에 없는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사형수들이다.

  
이처럼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들이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은 영적 사형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왜 죽는지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이 태어나면 죽는것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이유가 있었고 

죽음이라는 결과를 초래한 원인이 있었음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운 영혼문제를 잠깐 살펴보기로 하자.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인생들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땅에 내려온 죄인들이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목적이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왜 우리 인생은 하늘에서 잃어버린바 되었을까?
  





누가복음에서는 잃어버린자를 찾으러 오셨다 하셨고
마태복음에서는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다.
즉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것이다.


이 세상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 내려온 죄인들이 사는 영적 감옥인 것이다.

죄인이라는 것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야기하지만

어디에서 죄를 지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저 또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알게되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들이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그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 
과연 우리가 치러야 할 죗값은 얼마나 될까.
  
성경은 우리를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받은 죄인에 비유하고 있다.
  

 18 23~27절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일만 달란트는 어느 정도의 금액일까. 
1달란트는 약 30kg의 금괴를 일컫는 단위다. 
데나리온으로 환산하면 6천 데나리온이다. 
로마시대 당시 군인이나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 1데나리온이었다고 한다. 
일주일에 하루는 쉰다고 가정했을 때,  20년 동안 한 푼도 쓰지 않아야 1달란트를 모을 수 있다. 
10,000달란트는 20만 년 동안 일해야 모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액수다. 
, 성경은 아무리 기를 쓰고 갚으려 해도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죄의 빚을 우리가 누군가에게 졌고, 
그 빚을 탕감받았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빚을 탕감해주신 분은 누구일까.
  
  
성경은 우리가 치러야 할 죄의 대가가 사망이라고 말한다(로마서 6:23). 
다시 말해 죽음으로써만 죗값을 치를 수 있다는 말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 있다.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죗값을 당신의 피로써 지불하시고 우리 대신 죽으셨다. 
그리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허락하셨다.
  


  


  
  


  

  
 8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사형 판결을 받은 죄인들 대신 죗값을 치르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죄인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우리가 써야 할 가시면류관을 쓰셨고, 
우리가 당해야 할 채찍질을 당하셨다. 
그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십자가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을 묵묵히 당하셨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피 흘리시며 희생하심으로써 우리 죗값을 탕감해주신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누가 그런 사랑을 줄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지금도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애타게 부르고 계신다.
  


  


  
  


  
우리가 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해주신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히 나아가 영원한 생명을 받는 것이다. 

죗값이 그런 것처럼 영생을 받는 대가도 값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2496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하신 분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 한다.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기위해 오라 부르시는 성령(안상홍님)과 신부(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가 계신다.

다시말해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교회만 있다.

그 이유는 죄값을 대신하여 지불하여 주신 하나님의 희생의 피(새언약 유월절)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신하여 희생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값없이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받으시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