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는 행복과 발전이 있다!why?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는 행복과 발전이 있다!why? 하늘어머니

라다크로부터 배우다
  
  

라다크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라다크는 인도의 히말라야산맥 북서단부와 라다크산맥 사이에 위치해 있는 지역이다.
이곳 사람들은 시간을 나타낼 때 아름다운 표현들을 많이 쓴다.
‘어두워진 다음 잘 때까지’라는 뜻의 ‘공그르트’, ‘해가 산꼭대기에’라는 뜻의 ‘니체’, ‘해 뜨기 전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을 말하는 ‘치페’등이 그것이다.
  
라다크 사람들의 감성적이면서 시적이기까지 한 표현을 보면, 그들이 시간을 매우 느슨하게 대하는 특징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를테면, 만남을 약속할 때도 “내일 한낮에 만나러 올게‘라는 식으로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다.
  
  

라다크로부터 배우는 행복
  
추수절에도 여유롭게 일하기 때문에 여든 살의 노인과 어린아이도 장정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아니다.
자기들만의 속도로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늘 웃음과 노래가 끊이지 않는다.
일과 놀이가 크게 구분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이곳은 낙오하는 이도, 소외되는 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쓴 책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에 나오는 내용 중 일부다.
호지는 언어학자 출신으로, 1975년에 언어 연구를 위해 라다크 지역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며 이들의 생활방식에 매료되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공동의 행복한 삶에 바탕을 둔 라다크의 전통사회가 서구 문명에 의해 파괴되는 과정을 목격한다.
시간을 초 단위로 나누어 치열하게 살아가는 효육적인 생활이 온 세상의 표준이 되면서 이들의 생활방식은 자연히 세계화의 추세에 뒤쳐져버린 것이다.
  
이에 호지는 ‘라다크 프로젝트’라는 조직을 결성한 뒤, 환경운동가의 길을 걸으며 라다크 사람들 고유의 생활을 수호하는 데 힘쓴다.
  
그녀가 쓴 책 제목이 [오래된 미래]인 이유는 ‘오래된 라다크식 생활방식이 오히려 미래 삶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뜻에서다.
실제로, 1998년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조사한 행복지수 조사 결과에서 방글라데시, 아제르바이잔, 나이지리아 같은 가난한 나라들이 나란히 1, 2, 3등을 차지하고 미국, 일본처럼 큰 발전을 이룬 나라는 40위권 밖에 자리한 결과만 보더라도 ‘행복’과 ‘발전’은 항상 정비례의 그래프를 그리지만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하다.
삶의 질을 위해서는 무언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라다크 사람들처럼 일과 행복을 공유하는 하나님의교회

  

라다크 사람들처럼 모두가 일과 행복을 공유하는 곳이 있다.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일에 있어서도 청년과 노년의 구분이 없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생활, 함께 나누는 즐거움’자체다.
어찌 보면 이런 모습들이 발전과는 도저히 인연이 없을 것 같지만, 반 세기 동안 약 몇 백 배에 달하는 놀라운 성장을 달성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교회가 건립된 각 지역마다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이웃돕기, 헌혈릴레이, 재난구호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는데 연령층 별로 참여율이 높다고 한다.
평일에는 주로 부녀, 휴일에는 직장인, 대학생, 청소년 등이 봉사에 동참한다.
이들은 봉사에 대해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월간조선 2016년 4월호 ‘교회탐방-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성장비결’中)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교회가 지금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 교회를 설립했다.
한국 교회가 쇠퇴기에 들어섰다는 1990년대 후반부터 이 교회와 관련한 단순 수치만 봐도 성장 속도가 얼마나 가파른가를 쉽게 알 수 있다.
이 교회는 1996년 전국 107개 교회 등록 신도가 10만 명이었다.
97년부터는 해외로도 진출하는데 그해에 미국, 파키스탄, 독일 등 3개국에, 이듬해인 98년에는 일본, 스리랑카, 페루에도 교회를 세웠다.”(월간조선 2016년 4월호 ‘교회탐방-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성장 비결’中)
  
  
하나님께서는 이곳을 세우시고 행복과 발전을 모두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대로 행한 것이 바로 행복과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사랑, 어떤 상황에서도 나오는 감사, 상대의 잘못을 덮어주는 미덕, 겸손한 마음, 칭찬하는 입술, 서로 섬겨주는 자세 등이 바로 그 방법이다.
  
  
“하나님의교회는 2001년부터 해외성도방문단 제도를 이어오고 있는데, 지난해 말까지 65차 방문단이 다녀갔고 방문객 수만도 연평균 1500여 명에 달한다. ··· 방문단으로 참가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이미지는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기적의 나라’,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깃든 나라’, ‘섬김과 배려가 가득한 나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등으로 매우 호의적이다. ··· 싱가포르에서 온 크리스토퍼 사니오(24)씨는 “이렇게 아름다운 자년 속에서 친절한 환대를 받으니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는 듯하다”면서 “싱가포르로 돌아가면 이 곳에서 배운 가르침을 실천해 많은 이의 근심을 씻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 필리핀에서 온 크리스천 타이코(22)씨는 “성경을 통해 문자로 배웠던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 눈앞에서 확인했다”고 말했으며, 몽골 방송국 아나운서인 바야사흐(26)씨는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것은 나를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배운 덕분”이라고 자신의 깨달음을 표현했다.”(주간동아 2016년 1월 27일~2월 2일 ‘특집-세계로 뻗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교회’中)
  
  
라다크 마을을 보호하기 위한 호지의 노력이 성공을 거둘지는 알 수 없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들이 나날이 성공 행진을 이어가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실패가 있을 수 없다. 
2016년 ‘영국여왕 자원봉사상’ 시상식 진행자 겸 심사위원 폴 덴비의 말은 이를 잘 증명해준다.
  
  
“(하나님의교회) 357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7년간 사회적으로 혜댁받지 못한 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양로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거리를 변화시키고, 지역 환경을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더욱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열정적이고 헌신적이었으며 요청받은 일은 그 무엇이라도, 혹여 그것이 거리의 작은 쓰레기를 줍는 일이든, 사람들의 삶을 위로하는 일이든 실천 의지가 대단했습니다.
이들은 진정 행복을 주는 단체입니다.”
  
<참고자료>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https://pasteve.com/lessons-from-ladakh/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의 놀라운 성장의 비결은 바로 하늘어머니의 가르침 때문이다.

하늘어머니의 본을 따라 받은 사랑보다 더 많은 주는 사랑을 실천하며, 

'나'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하늘가족 구성원으로 서로를 도우며 연합하고 화합기에 날마다 성장하는 것이다.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의 결과 하나님의교회가 얼만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는지는 많은 언론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행복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하늘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받기에 행복이 있으며,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도와주시기에 확실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발전이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