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눈을 뜨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2019. 1. 23. 17:45heavenly family/God the Mother


소경,눈을 뜨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태어날때 부터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잘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불편을 늘 겪으며 살아온 시각장애인이라면 '본다'는 것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평생 어둠 속에 있던 사람이 어느 날 눈이 열려 환한 세상을 보게 된다면 그 순간의 기쁨과 환희를 가히 말로 표현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저에게 하나님의교회가 그렇습니다.



영적 흑암 가운데서 무엇이 진리고 거짓인지 알지 못한 채 공허한 삶을 살아가던 저를

성령과 신부를 만나서 영적 눈을 열고 새언약 진리를 보게 되었을 때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의 말씀을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감사가 넘쳤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www.watv.org]





요 9장 25, 31~33절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소경이었던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그분이 하라 하시는 대로 했더니 태어날 때 부터 앞을 볼 수 없었던 자신이 지금은 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을 때 그의 마음에는 형언할  수 없는 희열과 감동이 솟구쳤을 것입니다.

눈을 열어 보게 해주신 예수님께 대한 감사가 넘쳤을 것입니다.




요 9장 35~38절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소경이었을 때는 예수님을 만났어도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눈이 열려 보게 되니, 눈을 감고 있었을 때와 완전히 다른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색도 분별할 줄 알고, 앞사람의 형용도 구분할 줄 알고,

 앞에 계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눈을 고쳐주신 은인임을 알게 되면서 그는 믿음을 갖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를 만나기 전에는 저도 영적 소경이었습니다.

비록 눈을 뜨고 있어도 참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경배하고 싶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이 언제인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마치 소경처럼 흑암 속에서 살아가던 저에게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 오셔서 저의 영안을 열어주셨습니다.

새언약 안식일을 보게 하시고, 

새언약 유월절을 보게 하시고,

생명과를 가져다주신 성령과 신부를 보게 하셔서

이제 저는 보게 되었고 그리스도이신 성령과 신부에 대한 참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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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영적인 눈이 열리자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 증거했고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도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바로 알아보고 그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마 16장 15~19절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적인 눈이 열렸으니 

어찌 잠잠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볼 수 있으니 이 기쁨을 함께 하고픈 마음은 눈을 뜬 사람들만 알 수 있겠죠.

성령과 신부를 만난 이 축복을 함께하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전도를 통해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사도 바울처럼 전도를 통해 성령과 신부께서 하늘 아버지시요 어머니 이심을 전하는 거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적 눈이 열려 색을 분별하는 것 같이 새 언약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줄 알고, 

앞사람의 형용도 구분할 줄 아는 것처럼 참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아보게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