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연주회_마음의 휴식과 치유 받으러 오세요♬

2016. 10. 13. 21:20heavenly family/좋은글&감동글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연주회_마음의 휴식과 치유 받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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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지역사회와 힐링을 나누다영국 여왕상 수상 기념, 이웃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문화나눔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휴식과 치유의 방법 중 하나가 아름다운 음악이다. 가을을 맞아 전국적으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하며 직장인, 대학생, 주부, 청소년 등 각계각층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물하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교회 관계자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에 늘 따뜻한 응원으로 동행해주신 이웃 분들께 기쁨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연주회를 마련했다바쁜 일상으로 여유를 찾기 힘든 이웃들이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선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앞으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 세계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인천에서 열리는 고품격 연주회

 

12일 저녁 8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지역 내 교육·문화·의료계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해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주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이 구성한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다.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소규모 단원으로 이뤄진 실내 관현악단으로, 연주자 20명의 섬세하고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기쁨을 안겨준다. 레퍼토리는 평소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새노래 관현악곡, 우리 가곡과 민요 등 다채로운 관현악 연주, 중창단과의 협연 등으로 구성된다.

 

삶의 고통을 이기고 힘을 낼 수 있도록 행복한 천국을 상상하며 창작된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영적 보금자리 시온으로 향하는 기쁨을 담은 <나는 오늘 시온으로>라는 연주곡은 듣는 이들의 감성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우리 민요 <아리랑>이 연주된다.

 

클래식 음악으로는 평소 TV 드라마나 광고 등에서 들어봄직한 힘차고 경쾌한 곡들이 마련된다. 오페라 <카르멘>에서 경쾌한 행진곡 풍의 전주곡과 열정적인 음악인 보헤미아의 춤, 영국 왕실 대관식용으로 작곡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이 이어지는 동안 클라리넷과 플루트, 첼로, 바이올린,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 다양한 악기의 음색이 풍성하게 어우러진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성이 가득한 중창단과의 협연은 감동을 더한다. 삶의 용기와 희망을 담은 노래 <You Raise me up>과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의 영광을 찬양한 <The Holy City(거룩한 성)> 등 힘차고 웅장한 노래가 관현악 연주와 함께 청중들의 마음에 울림을 선물한다.

 

교회는 로비에 자원봉사 사진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봉사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준비했다. 더불어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실과 다과도 마련했다. 평소 시간을 내어 연주회장을 찾기 힘들었던 사람들이 가족, 친구, 이웃 등과 함께 모처럼 여유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에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화성병점 하나님의 교회, 서울동대문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지역민들을 위한 연주회가 개최된다.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호남, 영남 등 전국적으로 연주회가 계속될 예정이어서 지역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음악의 향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나눔활동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준 메시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이다. 2000년 창단 이후 지속적인 재능기부로 다양한 연주회를 개최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연주회, 외국인을 위한 연주회, 근로자를 위한 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순회연주회, 세계 재난피해민돕기 자선연주회 등 여러 취지의 연주회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는 자라나는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 교사 등도 함께하면서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정서 함양,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과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로 개최되는 연주회를 관람한 이들은 이처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연주회를 자주 열어달라고 교회 측에 요청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하는 문화나눔활동의 일환이다. 전국 각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오케스트라연주회뿐 아니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과 같은 시화전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기며 정서적 풍요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이 꾸준히 개최하는 이웃초청잔치는 각계각층 지역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대화를 나누고 소통의 기회를 갖게 해준다는 점에서 호평이 이어진다.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 문화나눔활동을 비롯해 환경보호, 헌혈, 재난구호, 이웃돕기, 서포터즈 등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로 사회를 돕고 있다. 이에 진정성 있는 봉사의 공로로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17








오케스트라 연주회 문화나눔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마음을 감동케하는 봉사활동으로도 유명합니다.


올해는 영국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2015년에는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 높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은 모든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마음에 힐링을 가져다 줍니다.

하나님의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현대인들이 겪는 각종 스트레스 날려버리시고 마음의 휴식과 치유를 가지는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