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꼭 사야할 것_쇼핑리스트 여행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쇼핑할 시간이 없었답니다!꼭 사고 싶은 쇼핑리스트들이 있었는데 구매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움ㅜㅜ그 중에 대만 우산! 이건 꼭 사고 싶었는뎅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하며 엄청 튼튼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망고젤리 망고젤리를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꼭 사야지 했는데 결국 못샀다는....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펑리수많은 분들이 대만 여행시 펑리수를 꼭 구매하더라구요저는 개인적으로 펑리수 보다 누가크래커가 훨씬 맛있어서 패~~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24시간 영업하는 까르푸에서 쇼핑하기로대만 까르푸는 한국인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한국인들이 엄청 찾는 곳이랍니다.아예 한국어로 꼭 사야할 구매 코너가 있어요^^ 까르푸에서 구매한 첫번째 쇼핑리스트 누..

대만 마지막 밤 시먼딩 마라훠궈로 무한리필_마지막 만찬 마지막 일정이 엄청 타이트한 일정이라 숙소에 도착하니 거의 자정이 다 되어가더라구요~ 배가 무진장 고팠지만 3박 4일의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참고 또 참았답니다. 그래도 마라 훠궈로 배불리 먹을 수 있으니 위로가 되네요~ 새벽 시간까지 오픈을 해서 넘 괜찮은~ 시먼딩은 숙소 근처라 편안한 옷차림으로 마라 훠궈 먹으로 출발!!! 마지막 날을 불태우리라는 각오로~ㅎㅎㅎ 마라 훠궈 가격은 우리나라 금액으로 일 인당 22,000원 정도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엄청난 해산물을 무한리필로 새벽이라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메뉴판도 한국말로 다 적혀 있어서 고르기 엄청 쉬움 육수는 매운맛과 야채맛으로 주문했는데... 후회를 ㅜㅜ 매운맛은 비추입..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명사초청 청소년인성교육 진행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인 청소년을 위한 인성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25일 대전지역 중고생을 비롯해 교육관계자, 학부모 등 500여 명을 초대해 서구 만년동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대강당에서 명사초청 청소년인성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초청강사는 황인호 대전동구청장과 이상귀 대전노인대학 학장을 초청했다. 학업과 입시로 인해 바쁘게 생활해 온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을 통해 삶의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며 심신안정을 도모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황인호 대전동구청장은 '학생들의 인성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했다. 황 동구청장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린 6남매를 희생으로 길러내 모친에 대한 각..

대만 101타워_샹산에서 바라본 야경 최고 대만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101타워에서 야경을~ 야경을 보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답니다ㅜㅜ 대만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101타워에서 야경을~ 야경을 보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네요... 101 타워 앞에 있는 LOVE 모형101타워 입장료는 일인 18,500원이었습니다^^ 대만 야경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첫째 101타워에서 바라본 야경 단 입장료가 비싸다... 그러나 대만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입장료가 아깝지는 않을 듯함 101 타워에서 낮에 바라본 대만 시내전경미세먼지가 없어서 너무 좋은... 해질녘 시내 전경야경 한번 보려고 엄청 기다렸네요ㅜ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야경101 타워에서 바라본 대만 시내 야경 멋지죠^^이거 한번 보려고 3시간을 기다..

놀라운 하나님의교회 성장속도!!! 헌당소식 국내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이 올해만도 14,15번째 소식이 들려오네요~ 영주와 문경에서 헌당예배가 있었습니다. 문경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는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중간쯤에 위치한 곳인데 가끔 시댁 갈 때 예배를 드리고 가는 곳이라 더 반갑네요^^ 새 성전이 허락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식구들로 더 많이 채워질 거라 기대가 됩니다. 아래는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이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경북 2곳서 새 성전 헌당식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 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구 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부터 북극과 인접한 얼음대륙 알래스카,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히말라야산맥 고산지대의 네팔 세르퉁까지 전 세계 175..

대만_융캉제_간단히 총좌빙 and 중정기념당 망고빙수 먹고 이어서 총좌빙으로 간단한 점심을 떼우기로~총좌빙은 대만식 토스트라 생각하면 됩니다^^ 융캉제에 위치한 이곳이 총좌빙 맛집이라고 하네요~ 역시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 한글 메뉴판이 있답니다.번호를 이야기 하면 소통은 ok저희는 8번 옥수수, 계란, 치즈를 주문!가격이 50달러 우리나라 금액으로 2000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평소에는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네요저희가 갔을때는 약간은 늦은 점심때라 조금만 기다렸답니다^^ 양이 어마 어마하죠??이것도 순식간에 다 팔리더라구요~ 길거리 음식이라 어디서 먹을까 둘러보니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벤취에 앉아 먹었답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총좌빙 한끼로도 손색이 없어요~ 그리고 이동한 곳 중정기념당! 교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