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비과학적이다?하나님의교회=성경은 사실(과학편)

2018. 1. 15. 22:36heavenly family/New covenant

성경은 비과학적이다?하나님의교회=성경은 사실(과학편)




모든 책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도 천지창조로 사작하여 새 하늘과 새 땅 건설로 끝이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 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인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들을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인 영원한 기쁨과 행복만이 있는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비과학적이다 혹은 비현실적이다 하여 쉽게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셨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과학적 사실에 대한 성경 말씀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하였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공부했던 너무 신기한 과학적 증거를 통해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임을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지구에 대해 주신 말씀을 살펴봅시다.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영어 성경(NIV)  He spreads out the northern skies over empty space; he suspends the earth over nothing.


오늘날에는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을까요?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 년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욥기의 기록 연대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입니다.


그러면 당시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물의 순환에 대해 주신 말씀을 살펴봅시다.







이 말씀은 물의 순환과정을 사실대로 보여줍니다.
즉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먼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라는 것은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룬다"라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 되어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이러한 물의 순환을 온전히 이해한 것은 언제일까요?
16,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 결과 물이 순환하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과학적 증거를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볼 때,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비과학적, 비현실적인 말씀이 아닌 사실임을 쉽게 이해 해 볼수 있죠~


저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 공부를 하면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100%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말씀이 확실한 약속이라는 사실 또한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막연한 천국이 아닌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사망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