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2016. 8. 11. 19:02heavenly family/God the Father

 

하나님의교회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왔을까?

는 왜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보다 왜 이 땅에서 괴로움과 슬픔 가운데 살아 갈까?

는 죽으면 어디로 갈까?

 


사춘기 때 이러한 문제를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되고 눈에 보이는 것을 쫓다 보니 이러한 생각도 저의 머리 속에서 차츰 사라지고 있을 때 쯤...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저의 삶은 그동안 궁금하던 삶의 본질, 나의 근본,

라는 존재를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먼저 왜??? 우리가 이 땅 가운데서 고통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지, 이 땅의 삶이 늘 괴로움과 고통이 있는지 이러한 삶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영혼 문제를 이해 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영혼 문제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아봅시다.

 

 


27절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는 흙과 생기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서 흙은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육체와 영혼이 결합되어 산사람 즉, 생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각각 어떻게 될까요?




 

12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은 그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돌아간다는 표현을 주목하면 돌아간다는 뜻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체는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 즉, 영혼은 누구에게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하늘입니다.


다시말해 우리의 영혼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영적인 존재들을 성경은 천사라고 부릅니다.

 



지상의 세계 지구별에 오기 전, 육체를 입기전에 내가 하늘나라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다고 성경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영혼이 이 지상세계에 오기전 하늘나라에 있었는지 구체적인 예를 통해 확인해봅시다.

 



 

822~30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언을 기록한 선지자는 솔로몬입니다(1:1).

그런데 솔로민이 언제 태어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땅을 지으시기 전에 솔로몬이 태어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때에 솔로몬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땅도 들도 짓지 아니하셨을때라고 하였으므로 당시에 지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솔로몬은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는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솔로몬은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또다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381~4절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욥에게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친히 그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3821절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여기서 그때는 언제입니까?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즉,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입니다.

그때에 욥은 이미 존재했었습니다.

그래서 너의 년수가 많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욥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이땅이 창조되기 전이므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이 땅에서 살고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솔로몬처럼 욥또한 하늘에서 영으로 존재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솔로몬과 욥만 특별히 하늘에 있었겠습니까? 아닙니다.

솔로몬이나 욥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과 욥의 경우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일반 개신교에 다녔을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단지,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해 죽음이 왔고 원죄를 사함받아야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난 후 영혼 문제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는지 알려 줄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영혼의 모든 해답을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를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우리 인생의 영혼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하는 설교는, 설교하는 자신이 확실히 믿지 못하고 하는 설교입니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 어떻게 가는 곳을 안다고 하겠습니까?


-출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서문[저자:안상홍]-

 





우리 인생의 영혼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분명하게 알려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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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는 왜 하늘에 살고 있던 우리가 하늘을 떠나 이땅에 오게 되었고 고난과 고통가운데 살아가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