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죄사함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새언약 유월절]

2016. 8. 17. 22:01heavenly family/God the Father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죄사함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새언약 유월절]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광중에 살았던 우리들이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중대한 죄를 짓고 죄악된 이 세상으로 추방된 우리들...

 


우리가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죄 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났다고 하였으니 죄사함을 받는다면 다시금 하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죄사함을 받지 않고 결단코 천국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재림때는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죄 사함의 길은 무엇일까요?

다시말해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해야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1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무엇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의 피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흉악한 우리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피를 힙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26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26:17).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힙입어 죄사함을 얻으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해 죄인을 부러러 오신 예수님께서 죄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 본향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유월절은 누구를 위하여 세우신 것이겠습니까?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 사함의 축복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아니라면 굳이 죄사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말씀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2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여기서 너희는 누구입니까? 죄사함을 받아야 하는 죄인들인 우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를 위해서 친히 유월절 새언약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유월절을 통해 영적 사형수인 우리의 엄청난 죄를 사해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죄인들이 다른 죄인들에게 죄를 사해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은 죄사함을 줄 수 있는 권세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9:1~6, 2:1~10).

그러므로 우리에게 유월절로 죄사함을 주신 예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금 죄사함의 비밀인 유월절을 허락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다시금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의 길을 열어주신 분인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죄 사함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도저히 씻을 수 없는 흉악한 죄를 지인 죄인들에게 죄사함을 주시려고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높고 높은 보좌에서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셔야 할 하나님이시건만 그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친히 영적 감옥인 영적 사형수들이 사는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죄인이 입어야 할 죄수복인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무지한 피조물들에게 멸시를 받으시고 초림때는 십자가의 엄청난 고통을 감당하시며,

그것도 모자라 또다시 우리 죄사함을 위해서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는 다시 한번 죄수복인 육체옷을 입으시어 37년동안 희생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이땅에서 괴로움과 고통가운데 살아가는지 알지 못한채 이 땅이 전부인양 살아가던 우리들에게 영혼의 근본을 알게 하시고,

영적 사형수의 삶을 살다 영원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무지한 저를,

아버지 안상홍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다시 하늘 본향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정한 소망을 꿈꾸며 아버지 안상홍님 안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은혜에 보답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15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 한다면 무엇을 드린다 한들 부족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나를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 버리셨는데...

아버지께서는 다면 죄인 하나 회개하는 것을 무엇보다 기뻐하신다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먼저는 나 자신부터 하늘에서 지었던 죄의 습관을 버리고 온전한 회개를 이루며,

아직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70억 인류인생들에게 죄인임을 깨우쳐 죄사함의 길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하여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보답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