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_성경의 망원경으로 이단과 진리를 분별하자!

2018. 10. 25. 22:43heavenly family/New covenant


하나님의교회_성경의 망원경으로 이단과 진리를 분별하자!(안식일)




오랫동안 개신교회를 다녔던 저였지만 성경에 대해 궁금했지만 해소가 되지 못하고 더 의문점만 생겼죠...
지인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하고 성경을 그토록 많이 봐왔는데 이런 말씀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 달고 재미있는지 여태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에대해 알아가던 중 또 다른 지인에게 이단이니 듣지 말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혼란스러웠지만 제가 믿는 건 성경이기에 기준을 명확하게 할 수 있었죠.
성경에 있으면 믿으면 되고 없으면 안 믿으면 되니깐요...
이렇게 기준을 두니 명확해졌습니다.
  


그거 아새요???
어느 시대이든지 진리는 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으며 이단이라 여겼던 사실을요...
예를 들어 갈릴레이 이야기는 너무나 잘 알고 있죠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올라온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갈릴레이, 망원경으로 천동설을 뒤집다
  
  
인간의 시력이 아무리 뛰어나 해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너무 작은 것도 볼수 없고 너무 먼 것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망원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아무리 작은 것도, 먼 거리에 있는 사물도 상상을 초월한 만큼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90 4, 미국의 우주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 상공 610km 궤도에서 우주 관측을 하고 있는 허블우주망원경의 성능과 위력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길이 약 13m, 무게 약 12t의 대형버스 크기의 허블우주망원경은 인간의 시력보다 100억 배 정도 뛰어납니다.
16,000km의 먼 거리에서 빛을 내는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고, 1.6km 떨어진 거리에서 머리카락 두께의 틈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증명한 학자입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가 처음부터 로마 가톨릭과 투쟁할 것을 각오한 건 아니었습니다.
수학자였던 그는 물리학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실험을 많이 하였는데, 1609년 군사적인 용도로 개량한 망원경을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차 성능이 더 나은 망원경을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는 망원경을 가지고 성능실험을 하다가 우연히 달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그가 알고 있던 달은 유리구슬처럼 매끈매끈한 달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관찰해보니 놀랍게도 움푹 파인 분화구와 울퉁불퉁한 표면을 갖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그는 회고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지구에 대해서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천동설은 오랜 세월 동안 당연하게 여겨져 왔고 널리 보편화된 상식으로 굳어져 있었습니다.
이처럼 돌같이 딱딱하게 화석화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전 세계가 새로운 지동설을 받아들이기까지는 결코 하루아침에 된 것도 아니고 쉽게 이루어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갈릴레이에 앞서 코페르니쿠스도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라는 책을 통해 지동설을 주장했지만 과학적인 증명이 없었기에 주목을 받지 못한 채 고독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로마 가톨릭의 오판으로 갈릴에이 역시 이단학설을 주장하는 이단자라는 죄를 뒤집어쓰고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결국 그는 지동설을 입밖에 내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는 수모를 당하고, 종교재판 후 그는 8년간의 여생 동안 가택연금을 당하는 고통 속에 임종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갈릴레이 그가 망원경을 통한 천체 관측과 수많은 실험결과를 통해서 얻은 객관적인 증거자류가 없었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이나 천주교의 천동설과 일반인들의 상식을 뒤집는 지동설이라는 위험한 주장은 결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확실한 증거자료가 있었기에 오랜세월 불편했던 진실을 세상 밖에 드러내기 위한 거짓과의 싸움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는 교황청으로부터 온갖 협박과 압박에 시달리면서도 지동설의 이론을 확립하기 위해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는데, 그의 망원경이 일등공신 노릇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성경, 영적 세계를 볼 수 있는 망원경
  
  
무언가를 관찰하기 위해 망원경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그 조작법을 배우고 익히려고 애쓸 것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영적 세계는 육신의 안목으로는 볼 수 없는 곳입니다.
아무리 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한다 해도 결구 과학의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 망원경에 해당하는 성경을 통해서만 놀라운 신비의 세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광할한 대우주의 영혼세계에 대한 지식을 풍성하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보이지 않는 영혼문제를 탐구하고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베푸신 최고의 값진 선물이자 영적 망원경인 거룩한 말씀이라는 뜻의 성경을 주야로 상고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성경을 단지 이스라엘의 역사책 정도로 생각하고, 심지어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능 좋은 망원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용 목적도 모르고 사용 방법이나 필요성을 모르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중세시대, 한때는 일반인은 성경을 소유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 있었고, 금서목록에 올라 있다가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1%의 탐욕을 꾸짖고 99%를 위로하는 책이라서 그랬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마도 성경이 당시 권력자들에게는 불편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성도들이 성경을 깊이 연구하거나 성경대로 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그런 목사들을 대할 때면 뭔가 진실이 드러나거나 거짓이 탄로날까 봐 두렵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자문자답해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구원의 해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현재 많은 교회들이 주일성수, 즉 하나님의 날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킨다 하면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안식일이 일요일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런데 일곱째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함부로 더하거나 제하면 재앙을 받거나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의 기준으로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 말씀은 성령의 감동을 입은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에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생소하게 느끼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들, 재림 예수님, 어머니 하나님과 같은 말씀은 성경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영적 망원경인 성경을 통해 얼마든지 확인하고 깨달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안식일에 대해 잠깐 설명할께요~
  


 20 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쉬셨던 일곱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일곱째날은 요일상으로 토요일에 해당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16 9절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슨 요일입니까?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에는 안식 후 첫날이 요즘 요일 제도로 이해하기 쉽도록 일요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16 9절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공동번역에는 어느 날에 부활하셨다고 되어있습니까? 일요일입니다.
따라서 안식 후 첫날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보면 일요일입니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인데,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요일이겠습니까?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8:32).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 사람이 정해놓은 교리들은 신성시하고 애써 지키면서도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같은 하나님의 계명은 한사코 외면하고 거부하는 이유는, 각종 신학논리와 관습에 묶에 오랜 시간 정신적인 노예가 되어 있다 보니 생겨난 부작용일 것입니다(마태복음 15:8~9).
  
  
이것은 흡사 중세시대, 망원경의 확실한 관측 결과는 무시한 채 교황청을 등에 업고 자신들만의 편협한 상식으로 잘못된 천동설을 주장하며 교단을 옹호하는 일에만 혈안이었던 종교재판소의 심문관들을 보는 듯하여 마음이 심히 안타깝습니다.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와 갈리레이가 천동설 옹호자들의 등쌀에 못 이겨 기를 못 펴고 무시당하다가 결국 죽음을 당하긴 했으나 이제는 전 세계가 그들의 지동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거센 핍박과 비방을 받는다 해도 그것이 진리라면 끝까지 따르는 것이 현명한 처서가 아닐까요.
갈릴레이가 남긴 말이 있습니다.
진실을 모르는 자는 단지 바보에 그치지만, 진실을 알면서도 거짓을 가르치는 자는 범죄자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pasteve.com/telescope-of-galilei/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이제는 성경의 망원경을 통해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잇님들도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 진정한 진리를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