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ASEZ 빛과 소금의 역할 톡톡히!!! 2019년 새해가 밝았네요~잇님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해가 시작된느 1월부터 하나님의교회 ASEZ로 부터 기쁘고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네요~하나니의교회 ASEZ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입니다.ASEZ의 활동은 글로벌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답니다^^공부와 취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대학생들이지만 선한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니의 교회 대학생들의 모습은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 ASEZ를 지지하고 있는데요관련된 기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하나님의교회 ASEZ, ˝밝고 쾌적한 환경 가꿔 안전한 거리 만들어요˝ 지난달 포항시가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제거해 범..

창원 가음동 맛집_수제비가 먹고 싶을때 오가리 수제비 저녁 식사때를 놓친 늦은 시간 뭘 먹긴 먹어야 하겠고 밥을 해서 먹기엔 너무 늦을 것 같고...해서 근처 오가리 수제비로 짝꿍이랑 갔어요! 오가리 수제비는 가끔 들러는 맛집이랍니다^^이곳 수제비는 깔끔하면서 육수 맛이 좋아 개인적으로 수제비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항상 온돌바닥에 앉았는데 오늘은 식탁에 자리를 잡았어요식탁에서 보니 평소 못 봤던 것을 보게 되었네요 오가리 수제비에 이런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었나 새로웠답니다. 어렸을 때 봤던 재봉틀도 있네요^^ 아기자기하면서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소품들이 너무 정감이 갑니다. 위에 바퀴처럼 생긴 게 뭔지 몰랐는데짝꿍이 이야기해주더군요아궁이에 불 피울 때 화력을 세게 하는 거라고... 언제 먹어도 맛..

레몬 생강청(진저 레몬청)_핸드 메이드 마음을 담다 ♡선물받았어요 기침이 2주째 떨어지지 않고 있네요ㅜㅜ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 겨울잇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콜록 콜록거리는 저를 안타까워하던 지인이짜잔~ 하고 레몬 생강청을 선물로 주네요^^ 병에서도 마음이 느껴지네요핸드메이드 마음을 담다^^ 3스푼 정도 넣어 끓여서 먹으면 더 진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인의 마음이 느껴져 더 맛있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올 겨울은 레몬 생강청으로 감기예방해야 겠어요!

영원한 생명의 비밀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미토콘드리아와 평균수명 미토콘드리아, 그것은 세포 에너지 공장이다.코끼리의 평균수명은 60년이다.고래는 평균 120년, 바다거북은 평균 200년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사람의 평균수명은 70~80년이다(시편90:10).이렇듯 각 생명체들의 수명이 다른 이유는, 바로 생명유전자인 미토콘드리아에 있었다. 》》세포 에너지 공장, 미토콘드리아 모든 생명체는 난자와 정자가 만났을 때 비로소 탄생한다.이 생명체에 영양을 공급하고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소기관이 바로 미토콘드리아다.이 소기관은 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가 움직이도록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이라고 할 수 있다.이 소기관이 활동을 멈춘다는 것은 곧 생명체의 죽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한 가지 신비로운 사실이 ..

창원 충무김밥_원조 본가_굿★ 충무김밥이 왜 맛있는지 모르는 일인이었지만...요즘 충무김밥에 빠졌습니다.지금까지 맛 집을 못 찾아 충무김밥만의 장점을 몰랐나봐요! 드디어 맛 집을 찾다!창원 남양동에 위치한 원조 본가 충무김밥가게는 그리 넓지 않지만사장님만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원조 본가네요 우연히 집으로 돌아가던 중 여기에 충무김밥집에 있었어라는 의외의 장소에 위치해 있어호기심에 들어갔네요홀에 앉아 혼자 먹기 좀 그래서...포장을 했어요! 보기에는 그저 그런 비주얼이지만섞박지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깍두기같이 생긴 섞박지와 오징어 어묵 무침 맛있어요~ 그리고 김에 밥만 넣어 돌돌 말은 충무김밥만의 특징!요 충무김밥에 섞박지와 오징어무침을 함께 먹으면 멈출 수 없는 중독의 맛! 체인점이 아니라 이곳에만..

공화춘 짜장 컵라면_곱빼기(편의점) 저녁을 오랜만에 컵라면을 먹고 싶어 오늘도 편의점을 애용고르고 고른 공화춘 곱빼기 나의 눈에 띄게 한 건...'우리나라 최초의 중화요리집'이라는 문구 since 1905 우와 100년이 넘는 세월이네요~ 엄청 맛있을 것 같은 기대를 안고... 자장소스는 데워서 먹으면 더 맛있다기에 라면이 맛있게 익어가는 동안 뜨거운 물에 담가놓았네요 드디어 개봉 박두자장소스를 면 위에 붓는 순간...망했다 싶었네요 ㅜㅜ 그 이유는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고 싶어 국물을 조금 남겨놓는다는 게...물이 너무 많이 남았었네요ㅜㅜ 비쥬얼이 영....짜장면이 아닌 짜장 국이 되어버렸다는... 그래도 의외로 맛있어요^^제대로 물 양을 했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공화춘 다음에는 정말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