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화요리 맛집_하림각 사천짜장 중독되다... 하림각은 짜장면이 맛있어서 가끔 시켜 먹는데오늘은 색다른게 먹고 싶어사천짜장을 처음으로 시켜봤어요 일반짜장보다 가격대는 조금 비싸지만 매운걸 먹고 싶어조금 호화를 누렸네요~ㅎ 일반짜장과 색이 다르죠보기만 해도 매워보이네요 청야고추와 어느 나라 고추인지는 몰라도 엄청매운 고추가 한가득~ 처음먹어본 사천짜장 먹어본 소감은 처음은 우~와 진짜 맛있다두번 세번 계속 먹을수록 기절할 정도로 매웠어요나중에는 눈물 콧물 흘리며 계속먹었어요심지어 남은 소스로 밥까지 비벼먹었답니다~ㅎㅎㅎ 너~~~무 매웠지만 먹고나서 또 생각나는 맛^^ 울짝꿍은 볶음밥 주문사천짜장 소소에 볶음밥이랑 같이 먹어도 정말맛있네요~^^ 하림각 사천짬뽕도 맛있다고 하는데 다음엔 사천짬뽕 먹어봐야겠..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요즘들어 장이 안 좋아 지는 느낌이 들어 유산균을 먹어야 겠다 생각했는데막상 뭘 먹어야 하나 고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에게 좋은 유산균 있으면 추천 해 달라고 했는데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가 좋다고 해서검색해 보니 신애라가 광고하는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네요~ 덴마크 크리스챤한센 프로바이오틱스 홈쇼핑에서 1년치를 판매하기에 남편이랑 같이 먹을 생각에 얼른 신청했어요~ 구입한지 하루만에 도착배송이 엄청 빠르네요 한통이 두달 분하루에 한알만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캡슐과 통이 특허라고 하는데실온에 보관해도 괜찮다고 합니다장까지 100억마리 유산균이 살아서 간다고 하네요 3일째 복용중인데 효과를 즉시 보네요~ㅎㅎㅎ유해균 억제도 해준다고 하니앞으로 꾸준히 매일 복용해야 겠어요

창원 귀산동 전망좋은 카페_햄릿 귀산동 맛집 맑은농장에서 점심을 먹고 전망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리고 싶어두리번 거리던 중바로 2층에 자리한 카페 햄릿 넓은 테라스와 실내도 생각보다 엄청 넓었어요평일 점심때라 손님은 그리 많지않아 전망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답니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앉아지인들과 수다를 떨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네요~ㅎ 역시나 전망 좋은 카페라 그런지 커피가격이 비싸네요ㅜㅜ 비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플레인 스무디를 주문하고오후 내내 카페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자리 값을 뽑아야지 하는 생각에~ㅋ) 햄릿 카페 실내 곳곳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가격은 비싸지만다른 유명한 커피전문점 보다 괜찮은 것같아요실내 분위기도 좋고무엇보다 바다를..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_농촌일손 돕기=>농부의 마음을 배우다... 전국 곳곳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소식이 끊이 않고 전해지고 있습니다.오늘은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농촌일손 돕기로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소식을 올립니다. 저의 부모님께서도 농사를 지으셨는데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저의 모습은 철부지고 이기적인 모습으로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을 도운 기억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운 후 모습이 조금씩 변화받게 되었습니다.농사도 도와드리고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봉사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철부지에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바뀌었답니다. 이런 마음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 느끼고 있답니다^^ 대전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일손 부족 농가에 도움의 손길 굿모닝..

창원 귀산동 맛집_맑은 농장(점심특선) 오늘은 회식하는 날~~회식하기 좋은 장소를 검색하던 중 경치좋고 음식도 맛있는 그리고 가격도 적당한 창원 귀산동 맑은 농장으로 가기로 했어요 점심특선으로 12000원으로 생각했는데 2000원이 내렸더라구요 그래서 만원의 행복으로 즐거운 회식을 했답니다^^ 창원 귀산동은 멋진 바다를 볼 수도 있고 드라이브 코스로 괜찮은 장소라 맛집과 카페들이 많다고 하네요 맑은 농장 실내가 생각보다 커요 미리 예약을 하니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어요점심특선으로 돼지고기 바베큐와 오리바베큐 반반이 나와요 기본 반찬이 나오고 고기랑 같이 먹을 수 있는 초절임과 파채는 무한으로 갖다 먹을 수 있어요 고기가 익혀서 나오지만 불판에 좀 더 익혀서 따끈 따끈하게 먹으면 돼요 파절이와..

남편 & 간단 도시락 만들기 간단하게 김밥을 사서 간다는 남편에게 김밥 보다는 그래도 마누라의 정성가득한 도시락이죠~ 하루 전날 야채를 씻어 놓고 새벽 일찍 일어나 남편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엄청 간단하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사진 찍을 겨를도 없었답니다ㅜㅜ예쁘게 찍으려 했는데... 도시락 메뉴 소세지야채볶음(매콤굴소스), 라코타치즈 셀러드(발사믹 소스)=>양상추, 어린잎 채소, 비트 잎, 파프리카맛타리 버섯전(청양고추 약간) 그리고 직접 간 토마토 쥬스(사진을 못찍음)=> 꿀, 소금약간, 얼음, 올리브오일, 토마토는 칼집을 내서 살짝 데쳐 껍질을 벗겨줍니다. 그리고 믹서기에 갈면 완성 조금은 피곤해도 맛있게 먹을 남편을 생각하니 흐뭇^^ 남은 재료로 제 도시락도 만들었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