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관한 속담은 많죠 "혀 아래 도끼 들었다.", "죽마고우도 말 한마디에 갈라진다.", "웃느라 한 말에 초상난다." 대부분 말을 잘못 내뱉었다가 화를 당할 수 있으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면 떠오르는 인사말이 있죠! "복 많이 받으세요", "God bless you", "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서로서로 축복의 씨앗을 매일, 만날때마다 한답니다^^ 오늘은 말 한마디로 축복을 받을 수도 저주를 받을 수도 있음을 알아보도록 해요~ 말의 중요성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

하나님의교회 영혼=>예수님 우리와 똑같은 육체로 오신 이유는 무엇?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을까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예수님과 우리가 영육간으로 똑같다는 것을 통해 우리의 영혼 문제를 알려주시기 위함임을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영혼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요? 우리 육체가 태어날 때에 영혼도 함께 생긴 것일까요? 만일 육체가 태어날 때 영혼도 함께 생겨났다면, 육체가 죽을 때 영혼도 당연히 함께 없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육체가 태어남에 따라 영혼도 함께 생겨났다는 것은 곧 영혼이 육체에 종속되어 있음을 의미하..

고향 ▶ 사전적 의미: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어릴 적 친구들과 뛰어놀았던 곳, 고향 집, 고향에 계신 부모님....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지구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 우리 육신의 고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은 어떨까요?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요?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서야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겠습니까? 사춘기 시절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혼에 대한 말씀을 성경을 통해 공부하면서 '나'의 근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이 어디인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영혼 문제에 대한 해답..

하나님의교회 다니기 전 저의 믿음 상태는 구원의 소망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도 없었습니다. 정말 천국이 있을까 의심하고 불안해했었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에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고, 참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게 됨으로 구원의 은혜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며 내가 얼마나 복 받은 사람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 받은 사람인지 잘 느껴지지 않나요? 이 지상에 천국 갈 수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만큼 확실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이보다 복된 일이 어디 있나요? 성부시대(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생활하는 동안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본 자가 있었나요? 성자시대(신약) ..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면 양 잡아서 지키는 구약의 유월절을 지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계시더라구요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 십계 영화를 보면 구약의 유월절 장면이 나오는데요...그래서 유월절은 몰라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는 장면은 많이들 알고 계시더라구요저희 하나님의교회는 구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럼 구약의 유월절이 어떻게 유래가 되었는지 먼저 알아봐야겠죠? 유월절의 유래-구약의 유월절 야곱의 때에 양식이 풍부한 애굽 땅으로 이주하게 된 히브리 백성들은 예언된 400여 년의 세월을 애굽인들의 노예로 생활하며 고통 가운데서 살고 있었습니다.더욱이 하나님께서 해방시켜 주시기로 예정하신 모세의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유월절 많이 들어보셨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 사도들이 지킨 유월절을 마치 데칼코마니 같이 그대로 지키고 있답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전하면, 교회 다니는 어떤 분들은 말하기를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인 하나님의 뜻과 다릅니다. 만일 저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율법에 불과하다면, 신약시대에 우리를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지킨 유월절과 데칼코마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