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하나님의교회)_특별하고도 보배로운 장소

2019. 9. 18. 22:28heavenly family/New covenant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 부터 '시온'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시온'이라는 의미는 몰라도 좋은 의미구나 생각을 했었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 공부를 하면서 '시온'이 얼마나 특별한 장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시온'은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라는 것을 깨닫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집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하는 장소, 그리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담겨있는 장소인 하나님의교회에 있다는 것이나 꿈인가 환상인가 했죠!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진짜 시온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올라온 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해요~

 

 

진짜 시온을 찾아서(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다. 즉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특별히 ‘하나님의 거처’로 공인받은 장소가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과연 그 특별하고도 보배로운 장소는 어디일까?


시온, 하나님이 거처하시는 곳

 

현대인의 성경 시편 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 곳을 자기 거처로 삼고자 말씀하셨다. '이 곳은 내가 영원히 쉴 곳이니 내가 여기 머물 것은 이것을 원하였음이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안관에 거주하며 집무, 외국사절 접견, 일상생활 등의 모든 일을 한다.
다름 아닌 백악관은 미국 대통령의 주요 업무이자 공식 거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거처는 청와대다. 때문에 역대 대통령들이 이곳에 거주했으며, 현재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여러 가지 나라 살림들을 돌본다.

흥미롭게도 이 땅에는 하나님의 거처도 존재한다.
BC 1055년경 시편 기자는 세상의 수많은 장소 중 ‘시온(Zion)'을 콕 집어 ’하나님의 집‘이라고 기록했다.
더불어 시온에서 힘이 되시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여 구원을 받으라고 당부했다(시편 46, 47, 48편).

우리에게 친숙한 성경 속 여러 인물들 곧 미가, 스바냐, 예레미야 선지자 등은 ‘힐링의 장소’로 시온을 제시했다.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위로를 받고, 평안과 마음의 안식을 누릴수 있기 때문이다(미가 4:1~8, 스바냐 3:14~20, 예레미야 50:4~5).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에 거하는 사람만이 ‘거룩한 백성’이라고 밝혔다. 
시온에 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백성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이사야 4:1~4, 51:16).
이는 곧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와 같다. 이처럼 시온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구원을 결정할 만큼 매우 중대한 문제다.

 

시온은 어디인가


어느 시대에나 시온에 거하는 자들은 축복과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장받게 된다.
이 땅에서 시온만큼 든든하고 안전한 처소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수많은 교회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시온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성경은 시온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현대인의성경 미가 4:1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시온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장소다(이사야 33:20~22).
옛 율법 곧 옛 언약은 모세로 말미암아 ‘시내산’에서 나왔다(출애굽기 19:20~25, 20:1~17).
중요한 것은 ‘시온산’에서 나온다는 율법과 언약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새 언약

새번역 히브리서 12:18~24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내 산 같은 곳이 아닙니다 ···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온 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와 그가 뿌리신 피 앞에 나아왔습니다. 

 

사도 바울은 시내산과 시온산을 대조하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음으로 다다른 곳은 새 언약의 진리가 있는 시온산이라고 설명했다.
새언약이란 짐승의 피로 세운 옛 언약이 아닌,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을 가리킨다.
사도행전의 저자로 알려진 누가도 예수님의 피의 진리가 있는 곳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계신 장소 곧 시온이라고 밝혔다(사도행전 20:28).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이 비밀만 알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 성경이 가리키는 ‘진짜’ 시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놀랍게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 등의 제자들과 맺은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를 가리킨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거처하시는 축복된 장소 시온인 것이다.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

국제선교통계보고서(IBMR)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진 종교는 기독교로, 약 73억 인구 중 약 24억 명이라고 한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 수없이 난립된 교회 가운데 시온의 율법 곧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


전 세계 언론, 유월절 지키는 교회로 ‘하나님의교회’주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은 오늘날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일하게 거행되고 있다.
(경기일보,2019.4.21.)

 

하나님의 교회는 ···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을 소중히 지킨다. 175개국 7,000여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국적, 문화, 언어가 달라도 새 언약 진리, 다양한 봉사를 통한 선행 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중앙신문,2019.1.7.)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 성경 누가복음 22장 15절에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는 대목이 나온다.
(2019년 월간조선 매거진)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The church commemorates the new covenant Passover, which returns every year, and carries out a love affair with various services such as blood donation campaign and environmental clean-up.
(SunStar DAVAO,2018.5.31.)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발행하는 일간 신문인 데저레트 뉴스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에 본이 된다고 게재했다.
이외에도 뉴욕의 미들 타운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필리핀의 데일리 인콰이어러, 미국 하와이 ABC 계열 텔레비전 방송국인 KITV4채널, 미국 시카고에서 발행하는 일간신문, 우리나라의 서울신문, 중앙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기일보 등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주목하며, 이교회야말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온의 사명

 

 



시온을 주목해야 하는 ‘진짜’ 이유가 있다. 바로 그곳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이다.
이천 년 전 시온을 세워주신 예수님게서는 시온에 거하는 제자들에게 위대한 사명을 주시고 승천하셨다.
그것은 인류를 살리기 위해 당신이 3년동안 본보인 것을 끝까지 지키고,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것이다(마가복음 16:15).

이에 따라 사도 베드로와 요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시온의 율법을 지키며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장소, 시온으로 인도했다. 
시온은 예루살렘 지역뿐만 아니라 누가, 실라, 디모데, 안드로니고 등에 의해 고린도, 에베소, 데살로니가 지역에도 세워졌다(고린도후서 1:1~2, 데살로니가전서 1:1~10, 2:14).
특히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약 2,990km 떨어진 고린도 지역의 사람들에게 시온의 율법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고린도전서 11:1, 23~26).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가장 애절하고도 간절한 당부이기 때문이다(누가복음 22:15, 19~20).

그렇다면 오늘날 시온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는 어디인가. 천주교인가. 아니면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안식교, 침례교, 성결교, 장로교인가.

진짜 시온을 찾아야 한다. 그곳에 당신을 의의 길로, 평탄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이 시온에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참고자료>
1.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responds to Utah blood shortage', Deseret News, 2018.8.5.
2.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conducts blood donation campaign', INQUIRER, 2012.1.30.
3. 'Students and church members lend a helping hand in the community', KITV, 2018.3.19.
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거행’, 경기일보, 2019.4.21.
5. ‘일이 풀어낼 길 없는 가족 사랑의 속뜻은 가슴에 묻은 아버지’, 월간조선, 2019년 매거진.
6. ‘“한국과 전 세계, 기쁨과 행복 넘치는 새해 되길”’, 중앙신문, 2019.1.7.
7.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 대성회’’, 서울신문, 201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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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Zion) – 시온의 율법을 지키는 교회(church)는 어디일까? │ PASTEVE

시온(Zion) – 시온의 율법을 지키는 교회(church)는 어디일까? │ 시온(영어:Zion, 히브리어: צִיּ֔וֹן, 헬라어: Σιών)은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있는 거룩한 장소다. 시온을 주목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곳을 당신의 ‘집’으로 정하셨기 때문이다. 인류의 안식처이자 따뜻한 보금자리로 표현된 그곳, 시온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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