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가을절기 대속죄일(회개와 용서)

2019. 10. 6. 22:18heavenly family/New covenant

 

하나님의 교회 2019년 대속죄일 절기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대속죄일 모두 은혜롭게 지켜요^^

 

 

 

하나님의교회_절기_대속죄일

 

 

회개와 용서의 절기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인 대속죄일은 하나님의 용서와 더불어 인류 인생들에게는 회개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개의 절기,  용서의 절기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의도치 않는 불공정한 일을 당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럴 때 화도 나고 분하기도 하지만 우리를 위해서 질고의 십자가를 지시며 고통을 당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리가 겪는 고통과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용서라는 단어가 마음 가운데 자리하게 됩니다.

대속죄일이 바로 하나님의 크신 용서 속에 있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_절기_대속죄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심 같이 형제자매를 용서하는 대속죄일(하나님의 교회)

 

대속죄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공로 없이 우리의 많고 많은 죄를 용서해 주셨는데 우리 마음에 회개라는 것이 없이 넘어가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심같이 형제자매를 용서해야 합니다.

 

 

엡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성령 거역 죄 은혜의 성령을 모독하는 죄...

그 외에는 모두 용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심같이 서로 용서하며 서로 인자하게 온유하게 생각하라 하셨습니다.

 

 

골 3:12~13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서로가 아프게 했다면 대속죄일을 통해 서로가 용서할 줄 아는 절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후 2:5~11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찌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무리를 근심하게 한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심하게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이러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은 것이 족하도다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사단에게 속아서 하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용서하는 마음으로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희생을 생각할 때 그럴 때 용서라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사 55장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자는 널리 용서하신다 하셨습니다.

미움이라는 생각, 대적이라는 생각이 마음을 지배할 때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마음 저편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하나님을 떠올리게 됩니다.

 

대속죄일을 통해 죄를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는 회개가 있습니다.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을 가집시다.

그렇게 할 때 격노하는 상황이라도 용서라는 것을 담아야 됨을 깨닫게 됩니다.

 

다가오는 대속죄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은혜롭게 지켜 대속의 크신 은혜를 덧입고 회개의 삶, 용서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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