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자 축복 유월절▶구속받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는 진리의 말씀이 이해가 쏙쏙 되게끔 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패스티브에 올라온 글 중구속에 관한 글이 마음을 감동케하여 올려봅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http://www.watv.org/ 구속(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구속(救贖)은 ‘구원할 구, 속죄할 속’ 자를 써서 대가를 지불하고 구해내는 일을 뜻한다. 누군가를 대신해 값을 치르거나 벌을 받음으로써 구원한다는 의미다. 성경에는 ‘구속’이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하며,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되어 있다. ∙∙∙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을 상상하다] 아판타시아,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우리는 눈이라는 감각기관을 통해 사물을 본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사물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대상이 지닌 의미를 파악한다. 예를 들어 ‘사과’라는 단어를 보며 어떤 이는 빨간 사과를, 어떤 이는 초록색 사과를 떠올릴 것이다. 또는 사과 모양으로 유명한 기업의 로고를 떠올릴 수도 있다. 이러한 인지과정은 보통 사람들에겐 숨을 쉬는 것만큼이나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눈으로 본 것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상하는 능력이 결여된 이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아판타시아(Aphantasia)’라는 이름의 시각실인..

하나님의교회는 왜? 어머니 하나님을 믿나요? (패스티브)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궁금하지는 않으셨나요? 모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있으며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하나님을 부를 때 왕 또는 그냥 하나님이라 해도 되는데 많고 많은 단어 중에 왜 아버지라고 할까요?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마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

하나님의교회》》기적의 항암제 새언약 유월절(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사람은 왜 죽는가?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이러한 생각을 나만 하는 건 아니었다.그러나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나의 궁금증은 모두 풀리게 되었다.영혼에 대한 문제를 성경을 통해서 공부하면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류 인생들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범죄 한 천사였다는 것을...하늘에서 지었던 죄로 인해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기적의 항암제(패스티브) 지난 2월 4일은 봄의 길목에 들어선 입춘이면서 ‘세계 암의 날’이었다. 세계 암의 날은 2005년 국제암예방연합이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

하나님의교회 행함으로 진짜 믿음을...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 장로교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어렸을때는 부모님따라 가는 신앙이었지만자라면서 제대로 믿음생활을 해보겠다는 의지로 성경공부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러나...성경공부를 하면서 궁금증이 생길때면 질문을 했는데 그때마다 돌아오는 답은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답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의 마음에서는 성경공부를 하기 싫어하게 되었고 궁금증도 신앙심도 사라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를 통해 하나님의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처음엔 의심하는 마음으로 어렸을때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너무나 신기하게도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친구는 성경을 통해 차근 차근 설명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에 올라온 글을 읽으면..

하나님의교회_올바른 신앙을 걷고 있는가??? 기상천외한 장사꾼(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영국의 버킹엄궁전, 프랑스의 에펠탑, 미국의 백악관과 자유의 여신상. 이것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개인소유인 양 팔아버린 한 남자가 있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아서 퍼거슨이다. 아서 퍼거슨(Arthur Ferguson) 1920년 어느 날, 프랑스를 여행하던 퍼거슨은 에펠탑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든 수많은 관광객을 보며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된다. 바로 에펠탑을 파는 것이었다. 퍼거슨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접근했다. 에펠탑의 주인이라고 속인 그는 재정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급하게 에펠탑을 팔고 있다고 했다. 원래 천만 달러인데 단돈 십만 달러에 주겠다며 선심 쓰듯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