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음식_새언약 유월절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 현대인들은 음식으로 건강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슈퍼푸드라 해서 귀리와 같은 곡물을 신이 내린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께서 내리신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 내린 음식 =>만나입니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하여 광야 40년을 지내게 됩니다. 한 달 만에 양식이 떨어지자 두려움이 생겼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조금도 두렵지 않았겠지만 현실을 바라보니 두렵기만 했습니다. 결국 지도자를 원망하게 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이상 원망하지 않도록 신이 내린 음식을 마음껏 베풀어 주셨습니다. 장정만 60만 명 어린아이와 부녀자까지 포함하면..

성경중심 하나님의교회(열심신앙과 제대로신앙_패스티브) 예전에 내비게이션이 없던 시절 잘못된 길인 줄 모르고 열심히 달려 한참을 지난 후에 잘못된 길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돌아서 나오는 건만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은 엄~~~~청 지체가 되었죠... 만약 신앙생활의 모습이 잘 못 들어선 길인 줄 모르고 열심히 달리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행의 목적지는 지체가 되어도 돌아서 가면 되지만 신앙생활은 무조건적인 열심만 낸다고 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길의 끝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달려왔었습니다.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예배를 드리며 교회 모임에 빠지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엘로힘하나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한분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 즉, 두 분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두분,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살펴보도록 해요~ 엘로힘, 두분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복수명사입니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죠. ‘엘로힘..

이것이 지옥의 문인가 세상에 지옥으로 가는 문이 존재할까? 있다면 얼마나 끔찍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 외신들을 통해 수십 년째 불타오르고 있는 ‘지옥으로 가는 문(The Door to Hell)'의 사진이 세간에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지옥으로 가는 문 투르크메니스탄의 '지옥으로 가는 문'_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의 수도의 아슈하바트에서 북쪽으로 260km 떨어진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 이는 지난 1971년 구소련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작업을 하다 생긴 직경 70m의 구멍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시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수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수십 년..

헛되지 않은 삶?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진리에 순종 짧디짧은 인생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여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 갈수 있는 이 엄청난 축복을 받았다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히 9장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육체의 죽음 후에 심판이 있다 하셨습니다. 심판이 있다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천국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눅 16장 19~31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

평택시 중앙동 하나님의 교회, 깨끗한 도시 평택 만드는데 앞장서 평택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하나님의 교회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일환으로 일정구간을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활동 사업이다.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을 체결한 하나님의 교회는 이충레포츠공원에서 하늘채사거리 양쪽 인도 및 녹지 구간 1.6km를 입양해 올해부터 2020년 1월까지 2년 동안 매월 1회 이상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앙동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정화활동 후 모아둔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