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최후의 만찬속의 비밀 새언약 유월절

2020. 3. 9. 23:12heavenly family/New covenant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1밀라노시대(1482∼1499년)에 1495년에서 1497년에 걸쳐 완성한 그림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 만찬을 나누었다(마태 26:20, 마르 14:17, 루가 22:14)는 매우 낯익은 주제를 전무후무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最後─晩餐] (두산백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최후의 만찬 그림은 누구나 다 아는 명화 중의 명화이죠!

그러나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최후의 만찬의 진정한 의미는 모르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이라고?

그렇다면 성경은 이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들어보셨나요?

유월절하면 구약의 유월절만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은데요...

자~~~지금부터 최후의 만찬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 언약 유월절 속에 찾아보도록 해요~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떡을 당신의 몸, 즉 살이라고 하셨고,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속의 떡과 포도주는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지킨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십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아무 의미 없이 그렇게 말씀하셨을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무엇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하셨습니까?

생명이 없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영생을 얻기를 원하면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런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까요?

그 방법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 예수님, 하나님의교회도 지킵니다.

 

이 영생을 주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내려오신 목적이었습니다.

 

 

 

 

 

 

이처럼 영생을 주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생 얻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영생을 주시기 위해 간절히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마음 다해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유월절은 언제일까요?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날을 기다려 저물 때에 제자들과 함께 모여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마 26:19~20).

따라서 다른 다른 날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는 결코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만이 영생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유월절 폐지-하나님의교회에서 회복됨

 

그런데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말로는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본을 벗어나 다른 날에 성찬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교회사를 보면, 2세기에 로마 교회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찬식을 엉뚱하게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 교회가 주장해왔던 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성찬식을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신 유월절이 사람들에 의해 폐지된 것입니다.

 

이후 16세기에 종교개혁이 있었지만, 종교개혁자들 역시 성경의 유월절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을 버린 자들이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날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새 언약의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로 거룩하게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켜 함께 영생 얻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도록 해요~^^